전라도 사람들이 뭐 다를까요? 어차피 개돼지인건 매한가지,게다가 궁물당 인물들이 조중동과 친한죠

궁물당 인간들이 친 조중동일 뿐만 아니라 친재벌 반서민성향이기도 하죠.
오로지 기업과 부자들이 잘되어어야 한다는 궁물당인간들입니다.
궁물당은 사실상 보수정당입니다

뭐라고? 아놔 뭐

경상도 사람들은 개돼지가 아닌가 보네요?

님 머리는 정상이 아닌 거 같음.

영남지역에 북풍몰이 통하는거랑 비슷한 호남홀대몰이 프레임 성공
김종인까지 영입해서 설쳐대니 저 홀대몰이에 신빙성이 더해지는 효과
그렇다고 김종인 영입이 잘못된거라고는 보지 않지만...

지금 궁물당이 호남 홀대가 뭔지를 제대로 보여주잖아요

호남 홀대론이 먹혀들었죠 근데 박주선이 어제 전북 내려가 또 호남 홀대한다고 개소리 하더만요 ㅋㅋ

박주선 걔는 진짜 개노답인 놈입니다. 설마 또 그말에 지금도 속는 사람 없겠죠?

이번 분재인 정부에서 총리부터 시작해서 호남 출힌 인물이 가장 많이 등용되었는데
아직도 호남 홀대론이라는 개소리를 하던가요?

한번 겪어서 이제는 안통할듯 싶네요 국민이당이 지름 저러고 있으니
더하죠

생각이있으면 궁물당 꼴도 보기 싫을겁니다

호남 홀대론이 왜 그리 쉽게 먹혔냐는 거지요
종편이 조중동이고 조중동은 반민주 반DJ라는 걸 누구보다도 호남사람들이 잘 알텐데
종편의 어거지가 먹혔고 호남토호들의 어거지가 먹혀든걸로 봐서는 
호남인들의 정치의식이 높기는 하지만 그러나 의외로 쉽게 무너지는 것 아니냔 것을 보였지요
한번 당해봐서 또 다시 쉽게 당하지는 않겠지만 아무튼 의외로 쉽게 무너질 수 있단 걸 알았죠

이기주의.. 이제는 대우받아야 한다는 피해의식을 자극한겁니다.
수구정권이 지역감정을 조장하듯이, 박쥐넘들도 지역감정을 조장했던거죠.
거기에 넘어간것이고요.

그나마 제정신 갖고계신 분들이 다수였기에.. 오해를 풀고 사실을 보게된것이지만..

50대이상 분들까지도 조중동 종편만 보는분들 수두룩합니다. jtbc가 뭔지도 모르는분들도 많아요
영남이나 호남이나 시골이 많습니다 그리고 지역주의와 토호지방세력의 집결력도 생각보다 쌔구요
그리고 지방선거때의 분위기는 탄핵정국의 시기나 현상황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는 아니었죠
호남홀대론의 진실성을 떠나 그때의 문대통령의 위치는 견고하지 못했고 호남사람들은 햇갈리기 시작한때 안철수라는 그럴싸한 인물이 나왔던 시기입니다 천리안이 아닌이상 지금의 사태를 본 일반 호남인들이 있을까요?
그건 결과론만 보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