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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16 20:44
4대강 사업이 홍수 막는다고 하지 않았나요?
 글쓴이 : 킁킁
조회 :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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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빨던 분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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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드입니다 17-07-16 20:48
   
봉이 이명박 사대강 사기

4대강으로 34만명 고용? 일자리 잃은 사람들 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50535
     
장진호 17-07-16 23:01
   
2012-06-11 23:51:21

정부, 4대강 지류사업에 15조 추가투입키로
'제2의 4대강 사업', 밑빠진 독에 물붓기

정부는 지난해 4월 ‘지류·지천 살리기 종합계획’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제2의 4대강’ 사업이라며 여야 모두가 반발하자 “전문가, 관계부처 등과의 협의를 거치겠다”며 잠정 보류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네 안녕하십니까

이곳은 지류에 4대강정비사업이 실시되었다고 믿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현장입니다.

지류 하천정비사업을 실시하려고 하자 촛불들고 막은 분들이

지류에서 홍수났다고 4대강때문이라고 적반하장을 부리고 있는데요.

이럴꺼면 지류에 하천정비사업은 왜 막은걸까요?

거기 멍때리면서 졸고있는

너드 리포터 이 사람들 해준다고 할때는 거부해놓고

도대체 왜 이러는겁니까?


너드 :  음...오...아...예... 글쎄요...4대강이 어디에 건설되었는지 위치를 모르는거 아닐까요?

사실 4대강 4대강 하길래 이름만 들어봤지 저도 잘 모릅니다.
너드입니다 17-07-16 21:03
   
그리고 사대강으로 홍수 피해 줄인다는 것은 개소리임.

한국방재협회에 따르면 국가하천에서 발생하는 홍수 피해액은
전체의 3.6%에 지나지 않고, 대부분이 지천에서 홍수피해가 발생

홍수를 치유하는 근원은 지류에서 발생하는 홍수량을 줄여서 본류에 홍수부담을 줄여주는 것이며
이를 위하여 지류에 저류지를 설치하는 등 지류의 홍수저감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사대강 사업의 홍수방어 사업은 4대강 본류에 집중되어 있기에 효과가 미비함.

당시 이런 반대에도 불구하고 가져온 논리가
본류에서 홍수위를 낮추면 지류에서도 홍수방어가 된다는 것.
즉 지류홍수를 방지하기 위하여 본류의 수위를 낮춘다는 논리.

그냥 이해도 못하고 사대강 빠는 ㅄ들 그냥 나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것.
그 딴 놈들 교육비 벌려고 아둥 바둥 살았을 부모들이 불쌍함.


"4대강 사업후 홍수피해 8배나 급증"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04120
"4대강 공사 이후 홍수 피해 1조 원 넘어"
http://ytn.co.kr/_ln/0102_201310141534001531
     
장진호 17-07-16 23:24
   
네 여기 따끈따끈한 데이타가 왔습니다.

< 가뭄과 홍수에서 검증된 4대강 효과 >
박 석 순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6월 22일부터 7월 16일까지 전국 평균 6백42mm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이는 예년 수준의 2.5배에 달하며, 시간당 30mm 이상의 강우는 예년의 3.5배에 이른다. 사업 전과 비교해 4대강 본류의 수위는 2~4m가량 낮아졌다. 본류와 연결되는 지류의 수위도 1m정도 내려갔다. 피해액도 과거 엄청난 폭우가 내린 지난 1998년과 2006년의 장마에 비하면 평균 10분의 1에 지나지 않았다.

금년에는 4대강 사업의 가뭄대책 효과를 검증하듯 104년만의 극심한 가뭄이 왔다. 지난 4월 25일부터 6월 28일까지 전국에 내린 평균 강우량은 80mm로 예년의 29%에 불과했다. 논 5천ha가 피해를 입었고, 1,041세대 2,400여명이 제한급수를 받았으며, 가뭄 대책비로 902억원이 들어갔다. 금년보다 정도가 약했던 지난 2001년 가뭄은 4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전국 평균 강우량이 82mm로 예년의 31%였다. 논 1만5천ha가 피해를 입었고, 9만 3,615세대 30만4천명이 제한급수를 받았으며, 대책비로 2,778억원이 들어갔다. 금년 가뭄이 2001년보다 더 심했지만 피해 규모는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마루요 17-07-16 21:43
   
아니 무슨 방재협회니 이런거 꺼낼 필요도 없이 공사한 수공에서 이미 홍수예방 효과 없다고 4대강 공사전에 보고서 쳐 만들어놨어요.ㅋㅋㅋ
하지마루요 17-07-16 21:44
   
수질도 나빠질거 이미 알고 있었고. 처음부터 전부다 거짓말이었던 겁니다. 명박이 엄마가 괜히 명박이한테 정직하게 살라고 한게 아니에요.
도이애비 17-07-16 22:11
   
명바기 불효자네요
wndtlk 17-07-16 22:43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청주에는 289.9㎜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청주에 이렇게 많은 비가 내린 것은 293㎜의 강우량을 기록한 1995년 8월 이후 22년 만이고 기상관측이래 두번쨰입니다.
비가 단시간에 아주 많이 내리면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내일을위해 17-07-16 22:47
   
그  어쩔수없는일에  대비해서  22조나  갖다부은겁니다.  실제  무심천에  쓴돈은  없습니다.  엉뚱한  4대강에 뻘짓하느라  정작필요한  지류엔  손도  못댔어요.  직접  합류지점만  손댔지요.
          
wndtlk 17-07-17 06:21
   
청주 무심천은 4대강과 직접 관계가 없는 곳입니다.
지류 및 도수로 정비 사업을 5대강이라 반대해 놓고 4대강 타령입니다.
     
로적성해 17-07-16 22:49
   
보통 강이 범람이 되어 홍수가 나는게  단시간에 내리는 폭우 때문인게 당연한거고  맹박이의 사대강이 그 홍수를 예방 할수 있다고 선전 하고 시작 한건데????  그럼 기록적인 폭우든 뭐든  사대강 사업으로 예방이 되어야지 안그래???

말같지도 않은 말로 쉴드 치는 너님이나 사기꾼 맹박이나 다른게 뭐지???
     
하지마루요 17-07-16 22:53
   
ㅋㅋㅋ. 비 많이 오면 비 많이 와서 어쩔수 없이 홍수나고 비 안오면 어쩔수 없이 가뭄들고.ㅋㅋㅋㅋㅋㅋ 22조는 왜 쓴걸까?
워웍 17-07-16 23:34
   
머리가 나쁘면 그냥 조용히 지내야 왜 나대지 지류 넘치는게 사대강과 무슨 상관이며 지류 공사좀 하자고 빌어도 꺼지라던  민주당 쓰레기들 똥먹는 인간들이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하늘꽃초롱 17-07-17 10:44
   
그럼 사대강은 왜 했냐?
사자어금니 17-07-17 21:25
   
죽지도 않고 기어나오는 벌레 색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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