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내일 여야 5당의 영수를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하자고 제안.
그런데 자위막말당 대표인 구라 막말 홍발정은 거부.
이유는 2011년에 문재인 대통령이 FTA를 반대하면서 자기에게 심한 말을 했는데
아직까지 사과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그 이유.
http://v.media.daum.net/v/20170718181658355?rcmd=rn
그런데, 2007년에는 구라 막말 홍발정이 FTA를 반대하면서 막말을 했음.
"한국의 사법 주권을 미국에 바친 것"
"FTA가 세계적 추세이므로 따라가야 하지만 따라가는 방법이 자기 임기 중에 실적을 남겨야겠다는 조급한 생각 때문에 우리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협상이 없지 않았다"
물론, 홍발정이 아직까지 사과한 적은 당연히 없음.
홍발정 지 놈이 한 짓거리는 아무 상관없고, 오로지 남이 한 행위만 물고 늘어지는
내로남불의 최고봉 홍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