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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18 23:48
님들 이제 하나만 물어볼께요 ㅋㅋ 지류사업 이제 ㄱㄱ?
 글쓴이 : 장진호
조회 : 1,2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안하면 매년 장마때마다 올해같이 집중호우화되면 물난리날꺼임 


집중호우 터져도

4대강 주변지역은 홍수 하나도 안 났잖아요 ㅎ


그러니 이제 지류사업 해야죠 ㅎ

머리 나쁘면 몸이 고생합니다.

정치적인 것 때문에 매년 홍수 위험 안고 저 사람들 저렇게 희생되게 내버려둘꺼임? ㅋㅋㅋ 


몇번 더 터져보면 지들이 알아서 보 만들어달라고 징징댈거 같은데 ㅋㅋ

그렇게 되면 상황이 좀 웃기고 뻘쭘하지 않겠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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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 17-07-18 23:52
   
4대강 본류는 이미 예전에 정비가 끝나서 홍수위험이 크지 않았어요.

그래서 4대강 사업의 명분으로 홍수예방을 내세운 것이 많은 비판을 받았던 것이구요.

http://news.jtbc.joins.com/html/098/NB11496098.html

가뭄·홍수에 대비한다더니…커지는 '4대강 보' 무용론
     
장진호 17-07-18 23:54
   
아직도 이러고 있네 ㅋㅋ

4대강 주변 몇십년씩 살았던 농민들 이야기나 들어보셈
          
호연 17-07-18 23:59
   
이런 거 말인가요?

4대강 피해농민 두 번 울린 황당한 정부의 칠곡 농민 설명회

http://www.gminews.net/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97&idx=17398

“4대강 사업 때문인데”, 비 피해 농민들의 한숨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71

강에서도 논에서도 피해 속출…4대강 어민·농민 몸살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031960&pDate=20150915
모니터회원 17-07-18 23:56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16153
[무심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은 총 사업비 297억원(국비 177억원)을 투입, 2013년 착공해 무심천 L=6.7km 구간에 산책로, 쉼터, 생태공원, 식재, 보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현재 까지 국비 102억원이 지원돼 57% 지원율을 보이고 있다.]

이번 홍수난 청주 무심천은 2013년부터 지류사업 시작 했다니까요?
했는데 효과가 없었음.

57% 진행됐다고 하지만 그돈으로 쉼터나 산책로, 생태공원부터 만들겠어요?
치수대비부터 하겠지... 그런데 지류사업이 효과가 없었다는게 오히려 증명된거죠.

어느 기사도 자류사업 안해서 피해를 키웠다는 기사가 없었어요.
오히려 하중도와 둔치의 버드나무를 잘라 치수사업에 역행한다는 기사만 있었죠.
     
장진호 17-07-18 23:59
   
제발 내 앞에서 이상한 자료 가지고 와서

선동 좀 하지 마셈


그런건 여기있는 개돼지들한테나 통함.

http://www.cbreaknews.com/sub_read.html?uid=6782§ion=sc5§ion2=%EC%B2%AD%EC%A3%BC%EC%8B%9C


그동안 무심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은 공사기간 대비 국비확보가 원활하지 못해 시민 민원 야기 및 현장 관리 어려움 등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였으나, 국회의원, 기재부,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충청북도를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사업의 중요성 등을 이해와 설득함으로서‘11년부터 14년까지 총사업비(269억원) 대비 28%인 73억밖에 지원 받지 못한 사업비......

돈을 안 주는데 하긴 뭘 해요?



니들이 죽어라 반대하고 국회에서 돈도 안 줘가지고 이제 겨우 물난리 몇번 터지니까

은근슬쩍 할려고 한거구만 ㅋㅋ

진작에 계획대로 완공했으면 이 꼬라지 났겠음?/

정권 바뀌니까 이제 은근슬쩍 하는건데 이것도 참 꼬라지가 웃겨서 ㅋㅋㅋ

완공예상년도? 20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니터회원 17-07-19 00:05
   
[그동안 무심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은 공사기간 대비 국비확보가 원활하지 못해 시민 민원 야기 및 현장 관리 어려움 등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였으나, 국회의원, 기재부,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충청북도를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사업의 중요성 등을 이해와 설득함으로서‘11년부터 14년까지 총사업비(269억원) 대비 28%인 73억밖에 지원 받지 못한 사업비를 최근 3년간 72%인 196억원을 확보하여, 당초 사업기간인 2020년보다 3년 빠른 2017년에 사업비 전액을 확보함으로서 보다 원활한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본인이 올린글도 제대로 못읽고 반대로 이해하면서 좋아하는 모습이... 참...
               
장진호 17-07-19 00:08
   
나오네요

"2017년에 사업비 전액을 확보"

ㅋㅋㅋㅋ

이거 홍수 몇번 터지고 지들이 못 살겠으니까

시작한거구만..


애잔하다 ㅋㅋ

애초 계획대로 진행됐으면 됐을거 이제와서 제발

보 만들어달라고 징징댄거구만 ㅎ
                    
동현군 17-07-19 00:12
   
치수사업으로는 방서교, 송천교, 무심철교 일원 저수호안 3km를 정비하였고, 장성동 일원 용계보를 고정보에서 가동보로 전면 교체하여 상류부 오염을 예방하고, 원활한 용수공급으로 인근 주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등 공정을 추진하여 2016년 2017년 현재 6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기사좀 제대로 정독하고 댓글이랑 똥글 발제해
그리고 물부족지수 정한게 유엔인지 확인시켜준
형 발제글도 읽어보고 알겠지?
                         
장진호 17-07-19 00:20
   
시민 민원 야기 및 현장 관리 어려움 등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였으나, 국회의원, 기재부,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충청북도를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사업의 중요성 등을 이해와 설득함으로서‘11년부터 14년까지 총사업비(269억원) 대비 28%인 73억밖에 지원 받지 못한 사업비를 최근 3년간 72%인 196억원을 확보하여, 당초 사업기간인 2020년보다 3년 빠른 2017년에 사업비 전액을 확보..


2017년 들어서야 예산 확보했다고 함.

왜?

시민 민원, 현장관리 어려움...


아마 4대강계획대로 하지도 못했을 거...

강 바닥을 깊게 만들어야 되는데 뗌질이나 한 정도

공정도 다 진행된것도 아니고 ㅋㅋㅋ
                         
동현군 17-07-19 00:26
   
지노야..  너 솔직하게 말해서 한글 못 읽지?
기사보면 말이지 치수사업으로 정비하는 부분포함해서
이미 60프로를 진행하고 시민편의시설등 기타부대시설이 40프로가 된다는 소리야..
이미 치수관련 부분은 기사가 작성된 2월에 완료했다는 소리란다..
한글 못읽는거면 미리 말하지 그랬냐 .. 짠하게시리 ㅠㅜ
진작에 한글을 못읽고 이해 못한다고 말했으면 형이 안괴롭혔잔니 ㅠㅠ 형이 미안하다 ㅠㅜ
                         
장진호 17-07-19 00: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하나 더 생각나는게 저거 시민사회에서 반대 어쩌고 하다가

못하던거 하는건데

중요한건...

님들 이제는 반대안함?
                         
동현군 17-07-19 00:33
   
지노야 먼저 기사 ㅂㅅ같이 이해하고 허공에 삽질한건
인정해야지 왜 스리슬쩍 아닌척하냐?
그리고 시민사회에서 반대하건 어쩌건
그건 저 동네 사람들이 판단할 문제야
전국 단위가 아닌 지방단위의 치수사업이니까
먼저 기사퍼올때는 기사부터 잘 읽어보고 퍼와라
ㅂㅅ같아 보이니까 알겠지?
매번 형한테 팩트로 쳐맞고 도망치는거 비참하잔냐
한번이라도 도망치지 않고 팩트로 덤벼봐야지
          
트라이던스 17-07-19 03:25
   
미친놈 지가 선동하고싶어 안달난놈이 옛다 개자지나 빨아라
동현군 17-07-19 00:15
   
왜 멍청하게 지가 퍼온 기사로 지가 푸는 썰을 박살 내는건지..
무식하고 멍청하면 그냥 조용히 닥치는게 중간은 가는건데..
참.. 그놈의 알바수당이 뭔지 ㅉㅉ
나물반찬 17-07-19 00:21
   
밤늦게 진상부리지 말고, 곱게 처 자세요.
님이 불쌍한 관종이라는 거는 다들 아니까요.
옛다~ 관심~
동현군 17-07-19 00:45
   
오늘도 이렇게 지노는 털리고 도망치는건가..
벌써 몇번째인건지..
에휴.. 이젠 재미도 없어지려하네 ..
지노야 다음부터는 공부좀 하고 글을 쓰건 퍼오건 하자
알겟지?^^
서울맨 17-07-19 00:57
   
일베쓰레기인지 진짜 꼴통인지 알바찌꺼기인지 하나 들어와 토론방 활기가 넘치네요.

분명 학창시절 공부는 별로 못했을 것 같군요.

지난 글들을 보니 어쩌면 편집증 강박증 증상이 동반되어

게시판 글로 비난이든 욕이든 반응을 받으면 쾌감을 느끼며

자신이 살아있음을 확인하는 사람일 수 있죠.
트라이던스 17-07-19 03:27
   
아 제발 문재인대통령님 이딴 쓰레기들좀 쫌 아쫌....! 잡아쳐넣어주세요
장진호라는 닉냄임쓰는새끼말예요 그부류들이랑 알밥색기들
솔직히 17-07-19 06:32
   
장진호//
장진호 전투의 감동을
돌대가리, 까막눈, 금치산자 같은 이미지로 덮어 씌워 뭐하려 그러요?

원래 그런 매국노같은 의도가 아니었다면, 아이디부터 바꾸시오.

근데, 댁은 참 세상 어렵게 사시는 구랴.
너드입니다 17-07-19 08:53
   
기사 해석도 못하는데 뭘 바람?

초등교육이나 다시 받길
폰뮤젤 17-07-19 09:33
   
모잘란 베충이 한마리 아직도 이러고 있다니.
sariel 17-07-19 11:26
   
아직도 사대강을 쉴드치는 분들이 계시는 군요.
정말 신기하네요.
DarkNess 17-07-19 12:38
   
이 분 요즘 아주 발광을 하시네...
청천 17-07-19 13:03
   
님아 이제 하나만 물어볼께요 ㅋㅋ 4대강 보 폭파 이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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