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사실을 많은 사람이 알고 있었다 그러나
도덕보다는 능력이다.
수천년을 검증한 정치 사상 개인의 도덕 군주의 도덕
단한순간 흔들림으로 MB가 나오고 박근혜까지 이어졌다.
정동영이라는 깜도 안되는 희대의 지역 이기주의 후보를 낸것도 한몫 했지만.
이때 많은 사람들이 저 지역 밥통인 정동영을 질걸 알아도 피를 삼키고 뽑아줬다. 대의를위해서 아시겠나?
둘째로
위에 지역 밥통들이 친노 친문해대며 적폐들과 같이 놀아나며 단합을 커녕 내부분열만 일삼았다는 것이다.
집안 관리조차 지역 밥통들이 못하게 막고 또 적으로 만들었다.
셋째로는
이명박 이전에 노무현이 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다. 등으로 도덕성에 흠짓을 낸것도 있다.
한심하게 속고 놀아난 놈들
그래서 도덕보다는 능력이다.라는 사상이 많은 연령대에서 지배를 했다.
박정희 전두환이 사람 고문 학살해대도 그때 경제는 괜찮았다고 하니까
일본군이 위안부 만들고 사람 학살하고 전쟁을 즐겨도 일본 2위 경제대국으로 올라선것 그들 때문이니까와 같은거지
내로남불 같은거 아니었겠나
이런 놈들이 일본에 사죄는 꼭 요구하지 자기가 한국인이라며
한번의 실수에 모든 자격을 박탈당한다. 그게 세상이죠 마치 실수를 돌이킬수 없는것처럼 말이죠
스스로를 자정할수 없다면 언젠가는 적폐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