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법원에서 기각됨

모바일 위한 링크
https://youtu.be/VeI_hpadqk8

그런데 법원에서 기각됨.

상식적으로 이게 왜 기각됨?

기각된 시기는 무려 노무현 대통령 재임 시절임.

차후 추부길이나 정두언등의 증언이 나왔지만,

당시 bbk를 우야무야 넘겨준 것은 노무현이 퇴임후 안전을 보장받기 위한 것이고,

(그렇기에 노무현은 내가 정권을 창출 할 의무가 있나요 라는 말등을 했고,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정동영에 대한 지원도 없었음. 되려 친노들의 대부분은 이명박을 일부는 문국현을 지지했음. )

이는 이상득과 노건평이 일명 형님 밀약을 맺어서 서로간에 여러가지 조율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있음.

즉, 이 형님 밀약이 사실이라면, 이명박을 건드리면 어떤 형식으로든 노무현도 같이 딸려나온다는 것임.

만약 문재인 정부가 홍준표가 말하는 노무현 가족의 뇌물건 등을 전면 재조사 한다거나 해서 깨끗히 털어버리면,

이명박이 다음차례가 되서 목 씻고 기다려야 할지도 모름.

하지만 그런 일은 없을 것 같고, 그렇다면 명박이를 504 만드는 일은 참으로 어렵고 힘든 일이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