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찬가지로 문통의 모든걸 칭송하는 것도 온당치 못함...
그냥 문통이던 박통이던 잘한건 잘했다고 하고, 못하는 것은 못한다 하고,
칭찬할건 칭찬하고, 우려되는 점은 우려하면 되는데...
어찌들 이것 아니면 저것으로 이분법적인
사고능력밖에 못하려고 작정한 사람이 많은지...
이런 인간은 적폐세력과 동전의 앞뒤만 바뀐것일뿐
똑같은 세력이 되기 싶상이지 않나 싶네요..
진보 아니면 보수, 우파 아니면 좌파밖에 모르면
결국 외세에 당하는 개돼지 되기 쉬울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