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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13 15:42

정당 지지가 문화권 생활권 영향인건지...

글쓴이 : 보혜

친척 학교선후배 친구 직장 탈탈 털어봐도 한국당 지지자를 찾을 길이 없는데, 지지율이 10%대가 나오는 걸 보면.

이 세상이 내가 마주치는 사람들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느끼네요.

하다못해 지지율 5%대인 국민의당 지지자도 우리 사무실에 있던데, 도대체 전국민의 10%가 넘는 한국당 지지자들은 다 어디 모여있는건지.

마지막으로 만나본 새누리 지지자는 몇년 전 이사간 교회 권사 아저씨 한 분 뿐이었는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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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trakiki 17-10-13 15:47 지지분석표를 보면 양극단에 있습니다. 보통사람들은 접하기 힘들죠 상위기득권 또는 빈곤층, 70 대이상 저학력,저소득, 블루칼라 육체노동자 특정지역. 요즘 사람들이 접하기 힘든 카테고리기 때문에 주변에 잘 안보이는것이죠. 분명히 어딘가 그늘진곳에 있는 집단입니다. 지지분석표를 보면 양극단에 있습니다. 보통사람들은 접하기 힘들죠 상위기득권 또는 빈곤층, 70 대이상 저학력,저소득, 블루칼라 육체노동자 특정지역. 요즘 사람들이 접하기 힘든 카테고리기 때문에 주변에 잘 안보이는것이죠. 분명히 어딘가 그늘진곳에 있는 집단입니다.



		레지 17-10-13 15:50 주변에 지지하는 쓰레기들 있습니다. 친하지도 않고, 친해지고 싶지도 않은 종자들이지요 ㅎㅎㅎㅎㅎㅎㅎ 다들 꼴에 방구 좀 낀다고 하는 쓰레기들이지요.. ㅎㅎㅎㅎ 주변에 지지하는 쓰레기들 있습니다. 친하지도 않고, 친해지고 싶지도 않은 종자들이지요 ㅎㅎㅎㅎㅎㅎㅎ 다들 꼴에 방구 좀 낀다고 하는 쓰레기들이지요.. ㅎㅎㅎㅎ



		지현사랑 17-10-13 15:56 제주변에는 2명의 극단적인 지지자들이 있습니다. 한사람은 사업하는 50대중반이고요 한사람은 50초반 교수인데 공통점은 그들의 부친또한 극우적인 분들입니다. 그래서 절대로 그들과는 정치얘기는 안합니다. 정치대화는 서로 관계를 끊자는 걸 알기때문에 절대 안합니다. 설득?? 그게 되나요. 저도 안되고 그분들도 안되고 서로 조심할수 밖에 없습니다. 제주변에는 2명의 극단적인 지지자들이 있습니다. 한사람은 사업하는 50대중반이고요 한사람은 50초반 교수인데 공통점은 그들의 부친또한 극우적인 분들입니다. 그래서 절대로 그들과는 정치얘기는 안합니다. 정치대화는 서로 관계를 끊자는 걸 알기때문에 절대 안합니다. 설득?? 그게 되나요. 저도 안되고 그분들도 안되고 서로 조심할수 밖에 없습니다.



		mymiky 17-10-13 17:00 아주 부자이거나, 아무것도 없거나,, 양극단의 사람들이 자한당을 지지하죠. 부자면, 이해는 하지만,, 후자의 경우는 걍 무식해서 그런거.. 부자라면, 보통 생활스타일이 다르고, 노는 물이 다르니까, 남들이 쉽게 접할수 없을 것이고 후자라면, 주로 노인층, 경북, 시골출신, 그밖에 일부 교회세력 정도 되겠네요. 아주 부자이거나, 아무것도 없거나,, 양극단의 사람들이 자한당을 지지하죠. 부자면, 이해는 하지만,, 후자의 경우는 걍 무식해서 그런거.. 부자라면, 보통 생활스타일이 다르고, 노는 물이 다르니까, 남들이 쉽게 접할수 없을 것이고 후자라면, 주로 노인층, 경북, 시골출신, 그밖에 일부 교회세력 정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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