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넘은 대선 자체가 불가능한게.. 결국은 호남표는 포기한다는거죠.
세상 이치란게 양손의 떡을 한번에 먹을수는 없는거죠..
근데 문제는 영남도 찰스에 대해 크게 호감이 없다는것.. ㅋ

찰스 자체가 쥐새퀴의 딜레마임....
저거 버리지도 못하고 ... 밀어봐야 그동안 해온 삽질때문에 오히려 국민들에게 조롱거리 신세인지라. ㅋ
뜨거운 감자가  찰스임. ㅋ

현 정권이 지지율이 높기 때문에..... 저쪽 색깔이 짖은 인물로는 다음 대선에서 어렵습니다.

저쪽도 좀 섞여 보이는 인물이 필요하죠.
그게 찰스라고 봅니다.

저쪽의 유승민 이넘은 합리적인 척하면서 기회주의적인 넘이라 대선 당내경쟁에서 지게 되면 철수쪽 지원은 하겠지만..
그때까지 철수와의 당내 대립도 만만치 않을겁니다.

유승민처럼 똑똑하다고 자아도취하는 애들은 철수같은 어눌한걸 상대하는 자체가 모욕으로 생각하는지라..
다만 철수 배경이 워낙 많은걸 쥐고 있는 넘이라 그넘들이 배후에서 유승민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유승민의 폭이 결정되죠.

문제는 이번 정권내에 쥐에 대한 본격 조지기 들어갈 경우 지난 대선에서 자폭한 아바타 문제로 사자방 문제 터지는 순간 찰스는 걍 떨거지가 된다는거죠.

언론 정상화 되면 사장방 만이 아닌 쥐와 찰스의 관계도 필히 나올겁니다.
걍 뻔한 시나리오죠...

지켜보는것만으로 웃음이 나오는 뻔한 결과라 ... 다만 쟤가 언제까지 저렇게 철모르게 버티고 행복회로 돌릴지 그게 궁금할뿐. ㅋ

결국, 저쪽 진영에서는 유승민보다 찰스가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정말 유승민이 쌔다면 이미 저쪽을 통합했겠지요.

유승민은 분명 한계를 보였고,  계산이 빠른 사람이라 수긍하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저쪽도 판을 엎을만한 새인물이 나오지 않으면 이기기 힘들다는걸 잘 알걸요?
저쪽 진영도 한명이 압도하지 못하면 중도적인 인물을 밀수도 있는 것입니다.

안얍삽, 이 개쓰레기 색히~!...

애초에 동교동이 썩은 동태눈깔..

이리 기웃 저리 기웃....

하다하다 안되면 북한이라도 가서 출마할 기세네.

안신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