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미니스트, 패션좌파들 냄비 다 식어서 골수좌파만 참여할거같네요

캬악~퇫!!

댓글꼴통벌레 한 마리 똥사질렀네요. 무시하시길.

강퇴될 쓰레깁니다.

정식 신청자는 500정도라고.. 실제는 더 많겠지요
700넘으면 도로집회 가능하다네요

장소가 수천 명 이상 모이면 통제하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어쨌든 많이 모여서 행진까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진행요원도 모집하더군요

토요일 저녁에 가려는데 국회의사당역 좀 많이 붐빌 것 같은데

여차하면 점심 먹고 일찍 가려고요...

닭사모 단체 예매중....

1년여 만에 경복궁 옆 가회동길인가에서

전경차 밑을 기어 왔다갔다 했던 기억이 추억처럼 피어오르네요.

가생이 토론방에 전경차 밑을 기어간 뻘짓을 적기도 했었는데....

벌써 1년이 되가네요. 촛불승리 1주년 축제처럼 생각하고 갑니다.

민주화된 세상에 ,~~

아직도 시위하는게 무슨 대단히 의식있고 깨어있는 줄 아는 멍충이들이 아직도  많구나, 
이런 자들이 얼렁  청산돼야  이 나라가 성숙한 민주사회가 될텐데,,~~  ㅠ

적페덩어리들

가생이 공식 욕받이께서 뭐라시나...ㅋ

이 님은 촛불집회와는 비교도 안 되게 살벌한
유럽국가들의 시위에는 뭐라고 하시려나....

민주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전제하는거야,  ,~~~~~~~~~~~
스스로를 규율할줄 아는 성숙함이 요구된다고
시위를 무슨  유원지 놀러가 듯하고 자빠졌냐,    ㅠ 서울시민들한테  민페끼치고 지롤들,,

민주과잉의 시대를 살고있는 대한민국

민주화된 세상에 ,~~
제도권내에서의 투쟁이 얼마든지 가능함에도 여전히 과거의 영광에 취해서 헬레레하는 잡 것들.
너희들이 적페다

벌레 한 마리 뒤늦게 또 나왔군요.

댓글꼴통벌레는 무시하시길 바랍니다.

강을 건넜으면  뗏목 (시위)은 이제 그만 버려야지.
강을 건너게해준 뗏목이 고맙다고 그걸 강을 건너고서도 어깨에 메고다니면 그게 ,~~
천치 바보 미련곰탱이지 그게,~~~~~~~~

아니
암흑의 군부독재시절에 시위를 왜 햇어,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서자나,    지금 대한민국은 군부독재가 소멸되고 어느정도 민주주의가  실현됐잖아,
그럼 이제는 제도권에 투쟁을 맡겨야지,~

왜 허구한날  길거리로 뛰쳐나가서 핼렐레 하냐고 !!!!!!!!?????????


적패덩어리들앗!!!!!!!!!!!!!!~~~~~~ㅠ

"강을 건너고서도 뗏목을 어깨에 메고다니는 어리석음" 참으로 적절한 비유입니다.
나도 대학시절 독재 에 반대해 데모했고 좌파적 시각을 가지고 있었지요.
민주주의가 도래한 현 시점에도 촛불시위로 모든걸 주장하려는 떼거리 억지가 문제입니다.
필요하면 뗴거리 시위를 이용하는 문제인 문재인이 촛불의 승리라고 하면서 기름을 부은 꼴입니다. 민주공화제의 대의 민주정치는 사라지고 직접민주주의가 판을 칩니다. 인민재판이 직접 민주주의라는 허울을 쓴 통치자의 조작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박사모들에게나 이딴 소리해보시지~

그들한테는 못하면서 말하는 꼬락서니 하고는~

풉~
국민들의 권리를 막 뺏어 버릴려고 하네~

박사모들에게나 이런 소리 해보시지~

글쎄요.

오랜 시간을 두고 기획된 것도 아니고, 관련 일에 경험이 풍부하고 니름 조직력도 갖춘 주최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큰 기대를 하진않습니다만, 그래도 가급적 많은 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셨으면 좋겠네요.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역시 씸플이와 반박이와 중사는 부들부들거려야 제 맛이지~! ㅍㅎㅎㅎㅎ
내성도 참 강해서 처맞아도 처맞아도 꿋꿋하게 버티는 개쓰레기 버러지 색히들... 카악,퉷퉷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