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와 노통때의 일을 거울삼고 반면교사를 했었다면 지들이 이렇게 나오면 안되죠.
이명박정권 하에 그 야만적 세월을 같이 처절히 겪었다면 이제는 각성해서 어찌됐던 합법적 정통성을 지닌 3기 민주정부에 힘을 실어도 모자랄 판에 출범한지 불과 반년두 안돼 그새를 못참고 한상균 위원장 사면조건을 내세워 무례를 범하니... 참 한경오 진보언론과더불어 민노총 같은 이기적 노동계도 적폐임을 다시한번 입증하네요.
지난 홍발정의 강성귀족노조 발언이 무조건 흘려들을 이야기만은 아니란 생각이 드는 날임다. ㅋㅋㅋ
극과극이 통한다.... 이 비유 보단 비상식끼리 통한다구 말하구 싶네요.
홍발정당은 극우라기 보단 그냥 떼쓰는 조폭당이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