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을 내란죄로 고발해야한다고 어제 오늘 이틀에 걸쳐 주장했던 누드검색 심재철 부의장.
그런 심재철을 오천도 대표가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오늘 고발.
오천도 대표가 이전에 고발 했던 사람들.
레밍 김학철 (직무 유기 혐의)
누드 팬션 운영자 (불법영업, 풍기문란 혐의)
레드 정미홍 (명예 훼손 혐의. 김정숙 여사에게 살이나 빼라, 세금으로 수억원의 옷을 해입었다 등)
꼴통 류여해 (명예 훼손 혐의. 김정숙 여사의 감 깎아 매달아 놓은 사진 비하)
http://v.media.daum.net/v/20171129125944764?rcmd=rn
오천도 이 양반도 열심이네.
혹시나 정신나간 공무원 놈들이 지원해주겠다고 나설까봐 걱정.
닭 정권에서 청와대와 보건복지부 것들이 어벙이연합에게 했던 것처럼.
물론 문재인 대통령이 그런 일을 시킬리가 만무하겠지만
정신나간 공무뭔 놈들이 뭔 짓을 할지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