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이 갈곳은 교도소가 아니라 저승이다.
농담이고
어쨋든 이 참수 부대란게 적폐쿠데타때 아주 유용하게 쓰일 부대란 말이지
주위를 보면 참수될 만한 사회와 국민에 빌어먹는 적폐들이 요즘 언론에 실상이 낱낱이 밝혀지며 너무 많이 나온다.
법으로 안되면 어쩔수 있나 물론 농담이고
어쩌면 저래 뻔뻔할까
높았던 자리만큼이나 책임도 따르는법이라 외려 높은 자리가 지옥을 직행으로 탑승하는 열쇠가 되기도 한다.
여하튼 적폐들은 이번 정권내에 완전히 종말을 고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