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다가~~ 떵물에 대가리 박아 되질 넘이네~

미안하다

니가 정치꾼들 똥꾸녕이나

빨고 다니는줄  내가 알았겠냐

국개의원 월급 1,2위 망해가고있습니다

우리가 3위네요 우리차롄가

망하기 전에 대폭 삭감내지는 무보수로

이런건 여당의원들이 더 욕을 먹어야죠,
적페 적페  구호만 외치고 뒤로 호밖씨 까는,~~~~~~``````` ㅠ

심플이가 할소린 아닌데

이건 여야 할거 없이 욕먹어야지 무슨 얼어디질

그러게요. 문재인은 대통령 되기전에는 30% 삭감무새더니 조용하네요.

5,6년 째 동결이라는 것 같던데...일반 수당 2.6% 공무원 임금 인상율이라는데....
많이 올렸다 보이진 않다만...

이런 인간들이 세금 뜯어 간다는 사실 만으로도 욕을 부르는 놈들이 좀 많긴 하죠....
특히 자유적폐당 인간들...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3339186

머.. 정세균 의장이 들어 오면서 한 일 이라는데... 활동비에 소득세을 적용해서...
400만원 정도 되는 활동비의 10% 정도 줄어든 효과라네...

오히려 지난해 보다 줄어 든거 아닌가??

또한, 국회운영위원장은... 자유빨갱이당 정우택인데... 누가 깍고 누가 올리려고 하는 건지 재미지긴 하네 ㅎ.

국민들한테 생색을 낼려면 이런걸 가지고 내라고 좀,~~~~~
 국민세금 퍼붓는 짓이나 하지 말고

와 겨우 이정도 가지고 미친듯이 설레발 치는 사람이... 쥐박이랑 닭년때는 어떻게 버텨서 여태까지 살아있는지 궁굼하네요...

4대강 할 때 숨이 넘어가서, 염라대왕 만나서 지옥에 쳐박혀 있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자원외교 할때는 댁 목숨이 10개라도 모잘랐을텐데 말입니다..

닭년 해외 순방에, 여기서 돈 뜯고, 저기서 돈 뜯을때는 댁의 성씨 조상부터 자손까지 전부 존재하지 않았던 걸로 되거나 대가 끊켰어야 정상 아닌가요?

아니 어떻게 아직도 살아서 숨을 쉬고 있는지 진짜 신기하네요 ?

설레발 치는걸로 따지면, 댁이 아직 이세상에 존재하는것 조차 말도 안돼는 미스테리네요...

설마

지지리 못난  칠푼이와

천만  신도를    거느린  문교주와  동급으로  비교 하는건 이니겠지요

천만????????????????????
쉬운 산수도 못하나~

언제나 진리인 돈이 이성을 앞서지요
좌파도 그럴싸한 구호를 외치지만 결국 그놈이 그놈

과거 군사독재시절 최류탄에 눈물,콧물 흘리며 같이 데모했던 동지들...
제발 진영 논리에서 벗어 나길....
우리가 이럴려고 민주화를 외치던게 아니지 않은가.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화염병을 던지고 보도블럭을 깨서 던지고
눈 밑에 치약을 바르고 우리들은 울면서 민주를 외쳤지.

이 거지 같은 정치 논리에 빠질걸 그당시 미리 알았다면...

나라를 위한다는 놈들이  결국은 진영논리에 빠져 니편 내편이나 가르고

내편 아니면 모두 적이다. 

이제 제발....그때나 지금이나 자기 이익만 찾던 비겁한  메뚜기같은 놈들아.....
그런 시절도 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