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도 없는데 10분만에 도착한거야 오~
짱인데~

기사 안본거 같은데 올려줄게

이곳 진두 항에서 출항한 낚시 배가 눈으로도 보이는 저 사고해역까지 가는 데는 10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곳에서 출항한 해경 고속단정은 15분이 넘게 걸렸습니다.

구조 보트에는 야간에 항해를 할 수 있는 레이더가 없었던 겁니다.

해경은 암초를 피해 가다 서다를 반복하다 보니 늦어질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차로 치면 밤에 전조등도 켜지 않고 운전을 한 셈입니다.

긴급 출동에 대비한 정박 시설과 장비가 없다 보니 정작 필요한 순간 거북이 출동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ㅐ

시설 장비 마련할수 있게 예산 책정 방해하지 말라고 그러니까.

그러니까
레이더가 없는데 10분만에 갔다는거자나~
짱이라고~ㅋㅋㅋ

점점 미쳐가는구나

당신 닉네임 홍보하는 거임?ㅋㅋㅋㅋㅋ
암튼, 이 적폐놈들은 대가리가 너무 미달이야.^^

응 꺼져~

이번 청와대 대응은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때와 대비된다. 문 대통령은 사고 신고 접수 3시간16분 만에 청와대 위기관리센터를 방문했다. 하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한 시점은 오후 5시15분으로 사고가 발생한 지 8시간40분가량이 지난 뒤였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2031545001&code=910203#csidxb4303fe73f0095ca9cd8a4487fd2a09

이게다 야당때문임

우리 이니 일 좀 하게 놔둬라 야당새끼들아

미친놈 ㅉㅉ

나라 맞아.
주사 아줌마
안마 아줌마 불러서
드라마나 보면서 늦잠자는게 나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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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때와 달랐던 청와대의 선박 전복사고 대응

이번 청와대 대응은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때와 대비된다. 문 대통령은 사고 신고 접수 3시간16분 만에 청와대 위기관리센터를 방문했다. 하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한 시점은 오후 5시15분으로 사고가 발생한 지 8시간40분가량이 지난 뒤였다.


대통령의 상황 파악과 지시의 구체성 면에서도 차이가 났다. 문 대통령은 희생자 가족의 심리적 안정 지원책까지 지시했다. 또 해경청장에게 실종자 3명이 선내에 있지 않고 해상에 표류하고 있을 가능성을 짚으며 광역 항공수색을 지시했다. 반면 박 전 대통령은 중대본에서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었는데도 그렇게 발견하기 힘든가”는 질문을 해 상황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점을 보여줬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2031545001&code=910203#csidxb4303fe73f0095ca9cd8a4487fd2a09

계속 지껄여라 그래야 바뀌지 해경넘들 아직 정신못차렸다,,,

미친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