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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4 22:09
[특집] 모든 의혹의 칼끝은 다스 실소유자 MB를 겨누고 있다
 글쓴이 : 너드입니다
조회 :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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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모든 의혹의 칼끝은 다스 실소유자 MB를 겨누고 있다

다스는 누구 것인가. 이 질문이 다시 불거진 이래, 현재까지 MB는 침묵하고 있다. 이 물음은 올해 처음 나온 것이 아니다. 아주 오래된 질문이다. 2002년 서울시장 선거, 더 거슬러 올라가 1998년 MB가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유죄를 받을 때도 당시 검찰이 제기했던 의혹이다. 선거 재판 때마다 다스와 선거운동사무소를 오고 간 MB 측근들이 논란이 되었다. 이 문제에 대해 MB가 답을 한 적이 있다. 2007년 3월 12일 <월간조선>과의 인터뷰다. 
 
월간조선 “1996년 총선에서 종로에 출마했을 때 다스 소속 사람들이 와서 선거운동을 지원한 사실이, 李시장이 실소유주라는 방증으로 인용됩니다.”
이명박 “우리 선거운동원 중 한 사람이 다스 소속이었죠. 동생이 국회의원 선거에 나섰는데 형님이 그 정도도 안 도와주나요.” 
 
이 인터뷰에서 그는 “검증 가운데 최고의 검증은 재벌총수의 검증”이라며 자신의 다스 실소유주 의혹에 대해 이렇게 답한다. “(다스가 설립할) 당시 정치하려는 생각이 없던 때다. 그때는 자동차 부품 국산화 정책이 추진될 때여서 회사가 권해 간부들 여럿이 그런 회사를 만들기도 했다. 정주영 회장과 정세영 회장이 다 합의해서 그렇게 한 것이다. 그때 내가 형님이 하는 공장을 현대건설이 못 짓게 했다. (당시 MB는 현대건설 사장을 하던 시절이다) 쓸데없는 오해를 받을까 봐서다. 정주영 회장이 그 소리를 듣고 ‘돈 받고 하는 건데 왜 못 해주느냐. 형이면 또 어떻겠냐. 실비로 지어주라’고 이야기해서 현대건설이 지었다. 내가 실소유주라면 뭐 하러 복잡하게 형님 명의라고 거짓말하겠는가.” 그는 “너무 상식적인 일이기 때문에 변명을 하지 않을 뿐”이라고 이 인터뷰에서 덧붙였다. 
 
이상은·김재정 다스 소유할 능력 있었나 
다스의 전신 대부기공㈜의 설립일은 1987년 7월 10일이다. 실제 당시 ‘한신평정보’에 올라온 연혁에 따르면 회사 설립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기타자동차부품제조업’을 업종으로 하는 이 회사는 설립 직후인 1987년 8월에 상공부 국산화품목생산업체로 선정된다. 실질적으로 기술을 들여온 일본 후지기공㈜와 1987년 10월 합작계약을 체결하기도 전이다. 이듬해인 1988년 6월엔 외환은행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며, MB의 형인 이상은 대표이사의 취임은 1990년 12월이다.① 
 
이상은은 실제 일본과 합작으로 대부기공이라는 회사를 세울 능력이 있는 사람이었을까. 이명박의 저서 『신화는 없다』에 기술되어 있는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어려서부터 손재주가 있었고, 장사에 능했던 큰 형(이상은)은 일찍이 집을 떠났다. 수재였던 작은 형(이상득)은 집을 떠나 서울에서 공부에 전념하고 있었다. 막내인 나는 포항에서 부모님을 도와 형의 학비를 대야 하는 신세였다.” MB家 주변 사람들에 따르면 이상은은 전국을 떠돌며 전기 설비업 같은 일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MB의 아버지 이충우가 칩거하던 이상득 소유의 경기도 이천 산골 목장에서 소 키우는 목장 일도 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던 그가 갑자기 대표이사로 ‘불려 나온’ 시점이 대부기공이 만들어지기 2년 전인 85년 대원산업㈜의 사장이 되면서부터다. 
 
앞서 언급한 당시 한신평 자료를 보면 또 한 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MB의 처남 김재정이다. 1998년 결산자료를 보면 김재정이 전체 주식의 49%를 가지고 있고, 일본 측 합작법인 후지기공이 11.4%를 가지고 있다. 대표는 이상은인데 최대 주주는 김재정이었던 것이다. 이 49% 비율은 김재정이 사망할 때까지 쭉 이어진다. 앞서 대부기공의 폐쇄등기부등본에 따르면 김재정은 이 회사의 감사로 1988년 12월 5일 취임한 것으로 되어 있다. 

http://www.peoplepower21.org/Magazine/1540307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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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해보고 17-12-04 22:17
   
문교주는 다스 실체를 절대 모른척 할걸
     
너드입니다 17-12-04 22:18
   
계속되는 음주로 인해 직장과 학교 및 가정에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직장인의 경우 술로 인해 작업성과가 나쁘고, 학생의 경우 자주 결석을 하고, 성적이 떨어지며, 가정주부의 경우 자녀를 돌보지 않거나 가사를 등한시한다.
2. 신체적으로 위험한 상황에서도 계속 음주를 한다 (예: 음주운전).
3. 음주와 관련하여 법적인 문제가 발생한다 (예: 주폭으로 경찰에 체포된다)
4. 술로 인해 사회적 혹은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는데도 음주를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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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술주정..
정신 차리고 가족 생각해서 술 끊기를..
     
대충해보고 17-12-04 22:20
   
노 대통령, ‘BBK 특검’ 정호용씨 임명
          
너드입니다 17-12-04 22:25
   
'포스코 비리' 이상득 2심도 징역 1년3개월…정준양은 무죄(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5/0200000000AKR20171115110651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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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너드입니다 17-12-04 22:26
   
이명박 비리를 수사를 하랬더니 덮어버린 정호영 특검
https://www.youtube.com/watch?v=ibAzgntUY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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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자어금니 17-12-04 23:16
   
대충이는 지 버러지의 삶이 어떻게 끝날건지 절대 모른척 할걸... ㅍㅎㅎㅎ
샤를리 17-12-04 22:18
   
실소유자 확실합니까?
     
너드입니다 17-12-04 22:21
   
국세청, 다스 편법승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하루가 멀다하고 ‘다스 실소유주’ 내지는 ‘편법승계’ 의혹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이 정도 의혹이 나오는 단계라면, 국세청이나 사법당국이 나서야 하는 것이 아닌가.
 

11월 30일 주목할 만한 보도 2개가 나왔다. <조선일보>와 <노컷뉴스>의 보도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12월 9일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고 헌법재판소에 접수된 직후’ 시점에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이 올해 2월까지 3개월간 경주에 본사가 있는 다스를 세무조사했다는 것이다. 세무조사를 한 이유는 법인세 납부가 줄어들어 이유가 무엇인지를 보기 위한 것이었는데, 다스 쪽에서는 “미국 법인 사정이 어려워져 법인세 납부가 줄어들었다”고 해명했고, 그에 대해 국세청 쪽에서 별다른 조치는 없었다는 보도다.
 

노컷뉴스 보도는 집권당인 민주당 발이다. 국세청이 최근 불거진 다스 120억 비자금 의혹 관련, 민주당 쪽 의원들에게 “국정감사와 언론을 통해 불거진 차명계좌 의혹 관련 조사를 했고, 과세를 할 부분이 있으면 과세하겠다”고 답했다는 것이다. 공식입장을 밝혀달라는 <노컷뉴스> 측에 국세청은 “탈루혐의가 있다면 이를 분석하고 조사하는 게 국세청의 고유업무”라면서도 “특정기업에 대한 조사 여부는 밝힐 수 없다”고 답했다.

<노컷뉴스>가 들었던 답은 기자도 과거 취재과정, 그리고 이번 다스 관련 취재에서도 여러 차례 들었던 답변이다. “조사 결과는 물론 조사를 실시했는지 여부 역시 밝힐 수 없다. 양해 바란다.” 국세청 쪽으로부터 ‘기삿거리’가 될 만한 세무조사 관련 정보를 듣는 건 쉽지 않다. 천편일률적인 답의 근거는 국세기본법 81조 13항 ‘비밀유지’ 조항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2021808001#csidx7dd8465646b538a951393d45de6e6b7
          
대충해보고 17-12-04 22:22
   
노 대통령, ‘BBK 특검’ 정호용씨 임명

핵심은 이거야  관련된글  전부 검색해봐라
               
너드입니다 17-12-04 22:23
   
'포스코 비리' 이상득 2심도 징역 1년3개월…정준양은 무죄(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5/0200000000AKR20171115110651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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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해보고 17-12-04 22:26
   
니 같은 광신도가

다스를 거들먹 거리는 자체가

교주한테  불경죄야
                         
너드입니다 17-12-04 22:27
   
부모의 알코올 중독이 자녀들의 정신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들이 계속적으로 발표되면서, 알코올 중독자의 자녀들을 위한 전문적 치료와 친목 모임이 많이 생겨났다. 알코올 중독자의 자녀들은 계속되는 중독자의 폭력 (신체적 폭력만큼 언어와 정서적 폭력도 심각하다)으로 불안감과 공포 속에서 분노와 죄의식을 느끼며 살아간다. 또한 아버지의 음주와 가족들의 문제들이 자신의 잘못인 거 같아 괴로워하고 그로부터의 탈출을 바라지만 어머니의 안녕이 걱정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물론 어머니가 알코올 중독자인 경우도 있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자아 정체성이 부족하고 자신을 끊임없이 비판하고 증오하는 동시에 남들의 인정과 사랑에 굶주려 있다. 버림받는 것을 두려워하여 조금 친절을 베푸는 사람에게 쉽게 정을 주고 그 사람의 요구를 맹목적으로 들어주다 상처와 피해를 입기도 한다. 반대로는 타인을 지나치게 믿지 못해 친밀한 인간관계를 만들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알코올 중독 - 개인이 아닌 가족의 병 (생활 속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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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자의 자녀들은 계속되는 중독자의 폭력 (신체적 폭력만큼 언어와 정서적 폭력도 심각하다)으로 불안감과 공포 속에서 분노와 죄의식을 느끼며 살아간다
알코올 중독자의 자녀들은 계속되는 중독자의 폭력 (신체적 폭력만큼 언어와 정서적 폭력도 심각하다)으로 불안감과 공포 속에서 분노와 죄의식을 느끼며 살아간다
알코올 중독자의 자녀들은 계속되는 중독자의 폭력 (신체적 폭력만큼 언어와 정서적 폭력도 심각하다)으로 불안감과 공포 속에서 분노와 죄의식을 느끼며 살아간다
          
샤를리 17-12-04 22:37
   
상속세도 내느라고 재경부?기재부?가  3대주주가 됐다던데...
     
사자어금니 17-12-04 23:16
   
찌끄레기 븅신 확실하지? ㅎㅎㅎㅎ
달빛창X 17-12-04 22:23
   
바"다스"토리는 누구 껍니꽈? ! ?
     
너드입니다 17-12-04 22:25
   
어머니를 그리며 아이디를 만들었다는 창X님 안녕하세요?

참 효자십니다~ 파이팅~
     
사자어금니 17-12-04 23:16
   
열심히 좀 일 해, 이 ㅆㅂㄹ 개버러지 색햐~!
대충해보고 17-12-04 22:29
   
물론 형님라인도

한때는 시끌벅적했지
     
너드입니다 17-12-04 22:34
   
알코올 중독자의 자녀들은 계속되는 중독자의 폭력 (신체적 폭력만큼 언어와 정서적 폭력도 심각하다)으로 불안감과 공포 속에서 분노와 죄의식을 느끼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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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끊고 가족과 따뜻한 대화를..
     
사자어금니 17-12-04 23:17
   
슬슬 말리는구나, 대충이 이 개버러지 색히... ㅎㅎㅎㅎ
대충해보고 17-12-04 22:34
   
에라이 문빠 개 씨래기야

쥐쎆기가 만진돈이 몃백조 단위인데

기껏

다스 100억대로  쥐쎆기를 잡는다고

집에 접시물은 있겠지
     
너드입니다 17-12-04 22:35
   
외상 후 격분장애 (post-traumatic embitterment disorder)
'외상 후'라는 말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이 질환의 원인은 부당함과 같은 인생의 스트레스에 기인한다. 삶의 매우 위협적인 사건이 발생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처럼 예외적이기는 하지만, 신체적인 손상이 아닌 기본적인 신념의 위반이라는 점에서 트라우마틱한 경험을 하게 되는 점이 '외상 후 스트레스'와 다르다.


알코올 중독이 ‘가족의 병’이기 때문에 개인치료와 가족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중독의 회복과정에서는 개인치료와 집단치료를 함께 받는 것이 중독의 재발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알코올 중독자의 가족들에게도 개인상담 또는 서로의 문제점을 공유할 수 있는 집단모임들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더 마음의 상처가 깊어지기 전에 알코올 중독자와 그의 가족들에게 세상 밖으로 나와 전문치료를 받기를 적극 권장한다.
     
사자어금니 17-12-04 23:17
   
그만 부들거려, 이 ㅆㅂㄹ색햐~! ㅍㅎㅎㅎ
대충해보고 17-12-04 22:46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MB를 BBK에서 놓아준 건 바로 검찰입니다. 대선을 불과 13일 앞두고 BBK 실소유 의혹, 주가조작 등 의혹에 대해 무혐의 발표를 합니다.

아무리 노무현정부 말기라 해도, 검찰이 이런 발표를 할 수 있었던 건 노무현 청와대의 허락이 없었다면 가능하지 못했을 겁니다.
     
너드입니다 17-12-04 22:47
   
알코올 중독자의 자녀들은 계속되는 중독자의 폭력 (신체적 폭력만큼 언어와 정서적 폭력도 심각하다)으로 불안감과 공포 속에서 분노와 죄의식을 느끼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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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비리를 수사를 하랬더니 덮어버린 정호영 특검
https://www.youtube.com/watch?v=ibAzgntUYuA


뭐?
     
사자어금니 17-12-04 23:18
   
그냥 막 던지는구나, 이 줜만한 개버러지 색히가... ㅎㅎㅎㅎ
대충해보고 17-12-04 22:47
   
하지만 이런 형님라인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MB정부 초기 곧바로 터진 광우병 파동과 촛불집회 정국을 거치며 파기됐다고 합니다. 궁지에 몰린 이 전 대통령 측이 노무현정부에 대한 대대적인 사정을 통해 촛불정국 위기를 돌파하려 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입니다.

추 전 비서관은 "MB가 춧불시위로 위기 상태 때 정국 돌파하기 위해 약속을 어겼다. MB에게 약속을 지키라고 했다. 그랬더니 (대선 당시) 돈을 문제 삼더라"고 증언했습니다.

실제로 추 전 비서관은 2009년 3월 박연차 게이트에 연루됐다는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오늘 야당 기사는 <노-이 형님라인 가동됐나>를 주제로, 자세히 얘기해보겠습니다.
     
너드입니다 17-12-04 22:49
   
정호영-이명박 "둘 사이 수상해

"다스 비자금 120억원 다시 입금해라" 정호영 특검 지시 충격정호영 특검, 비리를 수사한게 아니라 비리에 동참했다?정호영 특검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2008년 이명박 대통령 BBK의혹 사건을 수사했던 정호영 특검이 120억원 대의 비자금의 실체를 파악했지만 이를 고의적으로 덮었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정호영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핫이슈 키워드로 등극했으며 이에 대한 비난 여론 역시 뜨겁다.정호영 전 특검은 수사를 마무리하기 직전 “비자금을 다시 다스 계좌로 입금하라”고 지시했다는 증언까지 나와, 이명박 전 대통령을 더욱 더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는 형국이다.JTBC는 지난 16일 “BBK사건 수사를 맡았던 정호영 전 특검이 다스의 비자금 120억 원을 다시 다스 계좌로 입금하라고 지시 한 뒤 특검 수사를 마무리 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다스 전 관계자 A씨는 “정호영 특검이 120억원을 다시 다스 계좌로 입금하고 확인서를 제출하라고 했다. 그렇게 해야 한다고 얘기를 들었다”라며 “내부 관계자들은 120억 원이 다스로 다시 입금된 뒤 특검 수사가 끝났다고 입을 모았다”고 폭로했다.당시 특검 수사를 받았던 다스 관계자들도 “정호영 특검이 비자금 문제를 덮었다”고 주장했다.이 같은 주장이 사실이라면 특검이 이명박이라는 권력을 보호하기 위해 불법을 저지른 셈.그동안 정호영 특검 수사팀은 100억원 이상의 다스 비자금을 발견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사실을 공개하지 않아 보이지 않는 손의 힘에 굴복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 그도 그럴 것이 정호영 전 특검은 비자금이 누구의 것인지 여부를 더 이상 추적하지 않고 수사 결과 발표에도 이를 포함시키지 않았다.정호영 특검팀은 실제로 ‘BBK 관련 의혹’, ‘도곡동 땅과 다스 주식 차명소유 의혹’, ‘수사 검사 회유 협박 의혹’, ‘상암DMC 특혜분양 의혹’ 등 4가지에 대해 이명박 전 대통령과 관련이 없다며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앞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실소유 의혹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다스`가 다수의 개인 차명계좌를 이용해 120억 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주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제기한 바 있다.심 의원은 과거 국정감사에서 "그동안 제보받은 내용을 분석한 결과 2008년 이른바 MB(이명박) 특검 당시 정호영 특검팀이 덮은 120억 원 규모의 비자금의 실체가 나왔다"고 말했다.심 의원은 "이 비자금은 17개 개인 명의의 총 40개 계좌로 운용되다가 MB 특검 종료 이후 다스 명의로 전액 입금됐다"며 "이 돈은 다스의 미국법인으로부터 외상값(매출채권)을 회수하는 방식으로 회계처리가 돼 다시 유입됐다"고 설명했다.심 의원은 "종합하면 정호영 특검이 이 비자금을 확인했고, 당시 대통령 당선인인 MB 측이 더는 수사하지 않도록 한 것"이라며 "검찰 수사로 다스 비자금의 실체를 다시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http://health.hankyung.com/article/201711171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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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자어금니 17-12-04 23:19
   
하~ 이 징한 개버러지 색히... 카악,퉷퉷퉷~!!!
대충해보고 17-12-04 22:48
   
니같은 하찬은 광신도가

다스를 거들먹 거리는 자체가 불경죄라고했지
     
너드입니다 17-12-04 22:50
   
술로 인한 정신질환 중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질환은 ‘알코올 의존 증후군’이다. 흔히 알코올 중독, 주정 중독 등으로 일컬어지는 병으로, 의학적으로는 알코올 의존 증후군이라 부른다.

알코올 의존 증후군은 사회적으로 허용되는 일반적인 알코올 섭취량 이상의 음주로 인하여 건강이나 직업 및 사회적인 장애가 발생됨에도 불구하고, 음주를 중단할 수 없는 경우를 말한다. 알코올 의존 증후군 환자들은 몇 가지 특징을 나타내는데, 특히 많은 양의 술을 거의 매일 마시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그러나 일정기간 술을 마시지 않더라도 일단 술을 시작하게 되면 멈추지 못하고 며칠씩 폭음을 하는 경우나, 술에 취해서 음주행동을 일으켜서 가족이나 사회적인 문제가 빈번할 경우, 음주로 인해 신체적 질병 또는 사회, 직업적인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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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뭐?????????????
     
사자어금니 17-12-04 23:20
   
니같은 개버러지 색히가
가생이 정계에 기어돌아다니는게 가장 큰 불경죄지, 이 ㅆㅂㄹ 색햐~!
대충해보고 17-12-04 22:55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기자]

노 전 대통령 형님 노건평 씨. 이 전 대통령 형님 이상득 전 의원.두 사람 공통점은 우선 당대 최고권력인 대통령의 친형이라는 점입니다.

각각 봉하대군, 만사형통이란 별칭이 생길 정도로 막후에서 실력을 행사했고, 실제 각종 민원과 이권 청탁에 노출돼 사법처리를 받기도 했습니다.형님 마음 형님이 잘 알았을까요? 추부길 이명박 정부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에 따르면, 두 사람은 대선 직전인 2007년 11월 핫라인을 구축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사자어금니 17-12-04 23:21
   
줙같은 개소리 옮겨오느라고 수고가 많다, 이 ㅆㅂㄹ 버러지 색햐~!
     
너드입니다 17-12-05 07:50
   
일정기간 술을 마시지 않더라도 일단 술을 시작하게 되면 멈추지 못하고 며칠씩 폭음을 하는 경우나, 술에 취해서 음주행동을 일으켜서 가족이나 사회적인 문제가 빈번할 경우, 음주로 인해 신체적 질병 또는 사회, 직업적인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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