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시진핑이 합의했다는 한반도 평화안정 4대 원칙:
1.한반도에서의 전쟁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 =>북한이 핵실험을 하든 미사일을 발사하든 놔둬야 한다.
2.한반도의 비핵화 원칙을 확고하게 견지한다 => 북한은 이미 개발 완료했으니 할 수 없고 남한은 핵무기 개발하면 안 된다.
3.북한의 비핵화를 포함한 모든 문제는 대화와 협상을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한다=> 1번과 같은 얘기다.
4.남북한 간 관계 개선은 궁극적으로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김대중, 노무현 떄처럼 북한을 옹호하고 돈과 쌀을 많이 줄수록 좋다. 북한에 돈을 퍼주면 노벨 평화상을 받을 수 있다는 김대중 정신과 얼마든지 퍼줘도 남는 장사라는 노무현정신을 계승하자는 것이다.
그런데 한중회담은 한중간의 문제를 협의하는 회의 아닌가?
중빠 문제인에게는 중국과는 아무 문제가 없나? 사드 보복, 탈북자 북한 송환, 해적어업, 북한 핵무기 개발 지원 방조, 한반도를 향한 중국의 레이더 및 미사일 , 중국진출 한국기업 농락, 지재권 침해, EEZ, 이어도 .....
중국한테 잘보이면 다 해결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