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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기본 입장은 문재인을 친중쪽으로 돌릴만한 인물이라 초청한 것이고 문재인은 북핵, 사드, 교역 문제가 절실하니 큰 소리 못치는 입장에서 적당히 길들이기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3불을 자체 정책으로 하겠다는 한국정부인데 중국이 무엇이 절실한고? MD는 한국 입장에서의 효용성에 의해 당연히 안 할 것이고 한미일 3국 동맹은 한국민 정서상으로 안 할 것이고 추가 배치 필요한 사드는 한국 스스로 배치 안 하겠다고 했는데 중국이 무엇이 절실하다는 얘기인지? 배치된 사드가 그렇게 중국에 위협이라고? 별로이지만
우려먹는 것이고 반도체? 반도체는 교역 품이고 반도체 수출 막으면 한국부터 거덜날 판이라 한국이 일방적으로 수출을 막을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확실한건 중국내의 시주석을 비롯해 지식인등이 문재인을 신뢰하고 좋아한다는것이고, 더이상 한국이 미국에 가까워지는걸 보고 있을 수만 없기에 중국의 시주석에게 절박감이 더 있었다는거임. 중국에서 보고 느낀바로는 한국에 대한 홀대는 전혀 느낄 수없고, 언론이 자꾸 스스로 열등감을 갖고 중국에 굴요적인 마인드를 가진다함.
문통의 서민 식당 방문도 의미가 있는거라 함. 거지가 많은 중국에서 한류로 인기많은 한국의 대통령이 서민이 가는 식당에 감으로써 서민에게 친밀감있는 문통의 장점을 부각하며 한류를 부각시키는 의도가 있다고함.
박근혜는 생각도 못하며, 트럼프에게 자금성을 통채로 내주는건 그냥 또라이 취급하는거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