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71215n16553
中 바짝 껴안는 文대통령…"높은 산봉우리" "중국몽, 모두의 꿈
503이 싸지른 똥을 문통이 치우느라 고생이 많네요
기사 댓글보면 우리를 소국이라 칭한걸 문제 삼는데
뭐 나라크기가 작으니까로 이해하는데요
저는 이부분이 좀 걸리네요
"양국이 함께 번영하고 개방적이었을 때 발전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부분에서는 당나라와 통일신라, 송나라와 고려, 명나라와 조선의 예를 들었다."
고구려를 쓰러트린 두나라를, 동북공정에 열올리는 중국에서
양국 번영의 예로 굳이, 당나라와 통일신라를 넣었어야 했나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