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라는 기업을 위해, 중공이라는 대기업에 영업하는 영업대표자의 역활...
누가 이전의 중공을 영업을 망쳐놔서 ... 그걸 정상화 시키느라 고생이 많지
중견기업의 영업책임자가 현대같은 대기업에 물건 팔기가 얼마나 힘들고, 어떤 처지에 있는지는... 해본 사람만이 알죠. 간을 다 내놔도 쉽지가 않은 영업이니..
하여간, 이런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중공이라는 대량 구매처를 잘 이용해야 하고, 그 사이 중공이라는 구매자를 대체할 수 있는 거래처를 빠른 시일 안에 개발을 해야죠. 어쨌거나, 중공을 잘 이용하고 돈을 뽑을 수 있는데로 다 뽑아내야 하는 것이 제대로 된 비지니스를 하는 겁니다.
당연히, 미국 자체도 그리고 애플 같은 대기업도 중공이라는 대량구매처에 물건을 팔고 돈을 벌기 위해, 고까운 것을 잘 참고 돈을 뽑아내고 있죠.
우리 국민들은 반중정서를 정서로만 가지고 있지 말고,
최대한 중공산 불매, 특히 중국 국적회사의 제품에 대해 불매하는 국민적 운동을 꾸준히 해서, 생활화해야 하고, 중공을 물건 팔아 돈을 버는 대상 이상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우리 정부는 중국의 외곽에 있는 나라들과 그들 나라의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해서, 우리도 그들도 중공의 먹거리를 빼았아, 우리를 그리고 그들 나라 모두를 발전시켜 중공을 죽이는 전략을 추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