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미친하"는 왜국의 간자가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생이에 들어와서 왜놈측 주장만 주리장창 쓰고 있지요? 제시글을 쓰는 것에 비해서 답글을 거의 안달고 있어요.
사실 가생이 정게에 어그로만을 끌기 위해 들어온 부류하고 급전알바들만 있는 줄 알았지요.
어그로를 끌면서 타인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 믿는 또라이들은, 그 자극을 더 얻기 위해서 비논리적이어도 자극적인 댓글을 많이 다는 편입니다. 상대방을 도발하는 과정에서 쾌감을 느끼는 것이지요. 가생이 정게가 현정부 지지자가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어그로는 적폐세력을 지지하는 스탠스만 취해도 쉽게 끌립니다. 대표적으로 심펄, 반뻑 같은 케이스로 볼 수 있지요.
급전 알바들은 최대한 댓글을 많이 유도할 수 있는 제시글을 쓰고, 거기에 많은 댓글이 달리도록 열심히 유도합니다. 자신들이 댓글을 엄청 달지요. 항상 먼저 다는 또라이도 있지요. 케이스는 이야기 하지 않아도 다 아시기에 생략.
실제 정규직 알바들은 급전 알바 같이 굴지 않아요. 더 교묘하고, 야비하게 내분을 일으키는데 집중을 합니다. 그래서 이 부류들이 오히려 젊잖게 행동합니다. 민주당 지지자 인척 하며, 정치적 피로감을 불러 일으키는데 더 집중합니다. 사실 급전 알바들 보다, 이 부류를 세밀히 골라내서, 작살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들은 티나지 않는 다중아이디로, 자신의 주장이 지지 받는 척 서로 물고 빠는 행동 양태도 보입니다.
그런데, 미친하는 희안하게도 이 부류에 들어가지 않아요. 줄곧 왜놈측 주장만 올리고, 댓글의 횟수가 현저히 적은데.. 이유가 뭘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댓글을 달 때 마다 구글을 돌려야 하고, 그 번역이 정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래가 그 예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