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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3 14:40
천박한 권력의 몰락. mb 가신들의 배신
 글쓴이 : 유수8
조회 : 608  

"MB와 신념도, 신뢰도, 이익도 모두 무너졌다"



김 전 기획관은 언론 취재나 검찰 수사 등에선 한사코 이 전 대통령에 불리한 진술을 하지 않아 ‘이 전 대통령의 지킴이’로 통했다.

그런 김 전 기획관이 최근 검찰 조사에서 이 전 대통령 측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나 삼성의 다스 소송비 대납 사실 등을 진술했다. 그는 이 전 대통령 측에 “그동안 버틸 만큼 버텼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종훈 정치평론가는 “이해관계와 배신감의 결과”라고 분석했다. 그는 “MB의 지시가 아니었다고 하면 본인들이 모든 혐의를 뒤집어쓰고 불명예와 함께 법적 처벌까지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며 “그들이 과연 MB를 향한 충성심으로 그럴만한 마음의 자세가 돼 있겠냐”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MB가 그것을 상쇄할 수 있는 반대급부를 제시해었야 한다”며 “하지만 MB는 과거에도 현재도 주변 사람들에게 인색하다는 평가가 많다”고 전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313100305136?d=y












근데... 어디서 많이 보던 모습인디?

신의라고는 쥐뿔도 없는 그들의 모습..

모래알 같은 그들만의 리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1.bp.blogspot.com/--OAJHwV5FSw/WiEINGccZUI/AAAAAAAAEw4/bjCA3mvMunkLSr0j6iWs7XKt3HLVzoAeACLcBGAs/s640/1.png



https://3.bp.blogspot.com/-VB9uhwZs4UE/WgcN2sw7MKI/AAAAAAAAEIE/tAVBBT0-sWcY_96cG9xEtPEWne1duUJyACLcBGAs/s640/maxresdefault.jpg




토사구팽

감탄고토


ㅋ ㅑ ~~~~


닮은꼴... 끼리끼리 유유상종

오늘 내가 문자 좀 된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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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현 18-03-13 14:54
   
정치인은 국민과의 신의를 지키면 되는 것이죠

503의 실체가 드러나고 국정농단에 국민이 분노할 때
국민과 함께 탄핵을 추진한 것은 부패한 계파에 등을 돌리고 국민의 손을 잡은 것이었습니다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120916247681751
앞서 유 전 원내대표는 본회의 시작 전 입장자료를 내고 "어떤 정치적 계산도 하지 말고 오로지 민주공화국의 내일만을 생각하며 탄핵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광장의 시민들에게는 이제 헌법 절차를 믿고 일상으로 돌아가 달라"고 당부했다. 

유 전 원내대표는 박 대통령 탄핵안 처리를 두고 새누리당 내 의견이 엇갈리자 탄핵안 처리에 동참해줄 것을 설득해왔다.
-----
국민의 부름에 국민의 믿음에 응답하는 것
그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져야 할 본분이겠죠
     
유수8 18-03-13 14:59
   
주댕이로는 국민을 나불대는데 왜 야속한 국민들은 6% 밖에 지지 안할까나? ㅋ
이유가 멀까?

둘이 합쳐서 오히려 더 떨어지는 새로운 산수의 괴리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정치판 덤앤더머 형제냨?

          
김석현 18-03-13 15:06
   
http://mnews.joins.com/article/2529271
10%대도 아니다 5%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역대 대통령 가운데 최저치인 5.7%인 것으로 나타났다.
-------
6%를 자꾸 말씀하시니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생각이 나네요
조중동의 집요한 공격과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라는 말도 안되는 선전선동에 지지율은 바닥을 쳤었지만 지금에 와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진심을 의심하시는 분은 얼마 없을 것입니다

조중동의 위세는 약해졌지만 그들을 대신하여 여전히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려는 자들이 있습니다

신념을 지켜나가면 그 길은 험하고 멀지라도 국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이며 대한민국의 미래도 지금보다는 더 밝으리라 희망합니다
     
구급센타 18-03-13 15:06
   
그러지 마세요

국민과 멀 지켰다고
     
winston 18-03-13 16:15
   
딱보니 안되겠으니까 태세돌변한게 아니고요?
winston 18-03-13 16:17
   
유승민은 젊잖은 기회주의자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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