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와 신념도, 신뢰도, 이익도 모두 무너졌다"
김 전 기획관은 언론 취재나 검찰 수사 등에선 한사코 이 전 대통령에 불리한 진술을 하지 않아 ‘이 전 대통령의 지킴이’로 통했다.
그런 김 전 기획관이 최근 검찰 조사에서 이 전 대통령 측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나 삼성의 다스 소송비 대납 사실 등을 진술했다. 그는 이 전 대통령 측에 “그동안 버틸 만큼 버텼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종훈 정치평론가는 “이해관계와 배신감의 결과”라고 분석했다. 그는 “MB의 지시가 아니었다고 하면 본인들이 모든 혐의를 뒤집어쓰고 불명예와 함께 법적 처벌까지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며 “그들이 과연 MB를 향한 충성심으로 그럴만한 마음의 자세가 돼 있겠냐”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MB가 그것을 상쇄할 수 있는 반대급부를 제시해었야 한다”며 “하지만 MB는 과거에도 현재도 주변 사람들에게 인색하다는 평가가 많다”고 전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313100305136?d=y
근데... 어디서 많이 보던 모습인디?
신의라고는 쥐뿔도 없는 그들의 모습..
모래알 같은 그들만의 리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사구팽
감탄고토
ㅋ ㅑ ~~~~
닮은꼴... 끼리끼리 유유상종
오늘 내가 문자 좀 된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