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정상회담 호재로 국경선(종전합의에따라 휴전선이 아닌 국경선이라 칭합니다,- 편집자주)
인근 고성 파주등 인근 지역이 남북한 철도등 개발호재로 땅값이 들썩이도 잇다네요
대단한 대통령이 아닐수없읍니다 과열된 부동산경기는 잡고 낙후된 국경선 지역의 균형발전까지 염두해둔 대통령의 포석이라 생각합니다 ㅎ
대단한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