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쓰게 되서 잘 전달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네요. 누군가 조리있게 말 할 수 있는 분이 쓰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의식의 흐름대로 올리겠습니다. 우선 여기는 손가혁에 경도된 일부 회원들에 의해 지나치게 이재명 쪽 해명만 진실인양 믿어지고 있음을 알립니다.
그들은 자기가 가는 카페나 블로거의 교묘하고 조작된 자료들에 현혹된지도 모르고 여기서 칼춤을 추며 " 이재명에 대한 합리적 의혹제기나 반박도 모두 자한당적폐가 낫냐? 너 분란종자라며 피라냐처럼 몰려다니며 물어뜯고 있죠.신념이 있으니 본인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고 있죠.그러니 여러분들도 각자 다시 타커뮤들을 검색해서 교차 검증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재명은 사이비교주처럼 저들을 조종하고 있죠. "나만 봐라봐. 내말을 들어"...남경필 말이 거짓이면 자기가 기자회견을 할 일이지 트윗과 손가혁들로 "남경필이 틀렸다"를 퍼뜨릴 일입니까? 한심해서
일단 변호사가 일반인들이 공소장과 판결문을 구분하지 못할 것을 교묘히 이용한 것으로 의심 됩니다.
그리고 동생에 대한 상해죄와 존속 인 어머니에 대한 폭언협박을 섞어서.....협박이란 것도 사실 지속적인 것도 아닌데.... 저날 전에는 잘 화해하고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재선씨의 폭행사건도 이부분이 이렇게 올라왔죠. 본인에게 불리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실제 간 이유는 이겁니다.... 백씨에게 시달려서 견딜 수 없어서
1. 이재선씨는 성남시장 취임식에서 홀대를 당했다고 생각하고 그것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같은 이유로 큰형도 그날이후 어머니를 비롯한 식구들 모두와 연락을 끊게 됩니다.)백비서의 일에 대해 성남게시판에 항의를 하고 이로인해 백비서에 의해 자식들과 본인에 대한 폭언과 협박을 받습니다.
계속되는 백비서의 문자협박에 못견뎌 이시장에게 백비서를 말려 달라고 갔다가 이재명시장 편을 들던 남동생과 다투게 됩니다. 그런데 그 과정은 저렇게 안보이게 올려서 사람들이 착각하게 합니다.
2. 계속 진보진형에 있던 이재선씨가 새누리당에 가입한 것도 이시장에 대한 안전장치가 필요해서였고 거기서도 도와주지않자 마찰을 빚다 이내 나오게 됩니다
건조물 침입도 새누리 성남시의회에 자기 보호를 해달라고 가서 소동이 일어난 건데 어머니 집에 쳐들어 가서인 것으로 오해하기 쉽게
이권개입도 사실은 이런 사정이 있었고....... 그것도 이미 이재선씨가 다 폭로한 뒤에 ...
정신병도 조현증이나 알콜중독 같은게 아니라 스트레스로 인한 신경쇠약인데 미친 놈처럼 만드는 장치로
3. 그리고 계속되는 이시장의 정신병원 보낸다는 협박에 (이것은 이시장 부인이 조카에게 한 "2년2.."통화에서 "니네 작은 아빠가 니 아버지 정신병원 강제 입원 시키려는 거 내가 막고있었는데 너 때문에..너 때문인지 알아라", 이때 조카는 미성년자였는데 애가 얼마나 무섭고 죄책감을 느꼈겠습니까. 여고생이 문자 보내봤자 뭐 그리 대단했을지... 혼자있던 고등학생 아들도 여행간 부모님을 찾아내라는 전화에 무서워서 집에도 못 들어갔다던군요.)
3. 결국 나중에 그는 신경쇠약으로 정신병원에 치료차 입원하게 됩니다. 솔직히 제가 여기서 며칠 댓글로 드잡이 해보니까 알겠습니다. 이재선씨가 느꼈을 절망과 공포를...저야 온라인이고 익명일 뿐이지만 그는 아버지로서 아들, 딸 때문에도 노심초사했을 것이고 본인도 어디서 어떻게 정신병원으로 잡혀갈 지 모른다고 느껴쓸텐데.....
그 부부는 녹음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저럴만큼 자신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한손엔 법, 다른 손엔 공권력. 그리고 자기편인 대중과 많은 수족들, 언론
말리던 노모와 여동생에게 물리적 충돌이 있어 세 사람 다 각각 전치 2주의 진단서를 끊어 옵니다.
전치 2주라는것이 그 충돌의 고의성이 없었고 우발적이라는 걸 말해 줍니다. 검사의 공소장에 여동생은 오빠(이재선)와 막내동생 싸움 말리다 입술이 터진겁니다
안면가격으로 피투성이가 됐으면 전치 2주 아닙니다.....눈에 보이는 게 있으면 의사도 피해자가 원하는대로 끊어주죠....그리고 원인 제공은 본인도 했는데
이걸 이재선씨가 어머니 때리던날 여동생을 피투성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년이나 시차가 있는데 저런 언플로 대중을 선동합니다. 그리고 그렇게치면 이재선씨 죽음은 스트레스 준 본인 책임이겠네요.
하지만 정작 본인은 형이 죽고 나서도 죽은 형과 형수에 대한 소송을 아직까지 취하하지 않는 냉혈한이죠. 조카딸에 대한 고소도 조카가 맞고소를 걸자 취하했다고 합니다.
형한테 조문 가던 날도 직접 전화 먼저 한게 아니라 비서 시켜서 일방적을 통보 했다고
아닌게 아니라 사진이 뉴스에 나왔는지 인터넷에는 조문갔던 사진이 있더군요. 연예인처럼
그리고 형수 욕설 변명 타임라인이 거짓인게 드러나자 손가혁들 "그동안 패륜은 계속 있어 왔다"로 급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