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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01 21:20
결국 핵개발이 정답이었던거네요.
 글쓴이 : 보혜
조회 : 863  

박정희도 핵개발하다가 어떤 박사가 암살당했다던가,,,그후 어찌되었는지는 찾아보지 않아모르겠지만...

남한이건 북한이건, 결국 어느 쪽이 핵무장하지 않는 이상, 남북한 대치상황을 장사수단으로 이용하는 주변세력들에게 게임룰을 바꿀 것을 강제할 다른 수단이 없는 거군요.

요즘 정세 돌아가는 상황 보면 김씨일가가 그렇게 압박을 받으면서도 수십년 동안 부득부득 핵개발 한 것이 오히려 합리적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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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 18-06-01 21:23
   
그 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시기는 뭘.

박통 말년에 핵개발한다 뭐한다 하면서
미국하고 틀어져서 주한미군 철수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가,
전대갈이 쿠데타 일으킨 후 미국한테 정권 인정 받으려고
핵개발 포기는 물론 미사일 개발까지 다 포기하고 가져다 바쳤는데.

정은이가 지금 하려고 하고 있는거,
이미 전대갈이 수십년 전에 써먹은거여요.
sangun92 18-06-01 21:29
   
이휘소 박사 이야기를 하시는 모양인데
이휘소 박사의 핵무기 개발과 암살 이야기는 그냥 소설임.
     
늑대의여유 18-06-01 21:31
   
빙고입니다. .
다 저들이 박정권과 전대갈 정국ㄴ 옹호위한 소설. .ㅋ
그걸 저도 대학때 한때 믿었었지요..
     
김석현 18-06-01 22:06
   
김희규 교수 이야기인듯?
ijkljklmin 18-06-01 21:31
   
북한은 공산주의 정책으로 경제적으로 남한을 대항할 수 없고 재래전 전력으로 남한과 균형을 맞출 수 없기 때문에 비대칭 전력으로 간 것입니다, 한 마디로 돈이 없어 핵개발 한 것. 고남의 행군에 돈이 없어 쩔쩔매는 북한에 열심히 돈 퍼주려고 한 남한의 대통령부들도 있고. 돈이 없어 개발한 것 중에는 생화학 무기도 있고 휸전선 인근에 서울을  향해 ㅂ배치한 방사포, 장사정 포도 있고.
경제개발 계획으로 국가 경제를 일으키려던 박정희가 장사하려고 핵개발 했다고는 보지 않음.
     
아이엄마 18-06-01 21:36
   
도대체 무슨 소린지 알지 못하겠어요
글 제대로 쓰세요
이해가 안되요
     
sangun92 18-06-01 21:37
   
쌩구라 벱충이.
이것은 또 어디서 퍼온 가짜 뉴스냐?
     
구급센타 18-06-01 21:37
   
내가 더워서 실수로  작대기 충4 글을 읽었네 그랴

뒷북좀 그만치고  오늘 술 잡솼나 오타가 심하네
     
국화와칼 18-06-01 21:41
   
     
개소리작작 18-06-01 22:13
   
술먹지말자 18-06-01 21:57
   
솔직이 북한 볼거없잖아요...나라는 가난하지..주민은  통제되지  국외에서는 욕먹지
핵이라도 가지고있어야할듯...심정은 이해감  ㅋㅋㅋ

사람도 주머니에 돈이없으면  배짱이라도잇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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