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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녹취파일 전문을 공개했다고 나옵니다는 제가 안나온다고 하지 않았고요.
(대충 훑기만 했지만)
해석한 거 맞고 기사 내용에 그렇게 나옵니다.
김-주의 녹취파일을 글자로 옮겨 놓고 해석했다고요.
님이 적은 제목은 이씨가 자신도 다른 녹취파일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로 적은 거 아닌가요?
기사에 그런 내용이 있나요?
그게 아니라면 인터넷서 누구나 입수 가능한 걸 나도 있거든요... 했다는 건지?
아랫 글이 뭐가 이상하다는 건지 모르겠고. 댓글을 보려면 그 댓글의 평가도 봐야지요? 발제글만 보고 다 알 수 있나요? 그리고 녹취파일 전문 뜻 모르십니까? 파일의 내용을 그대로 옮겼다는 뜻 아닙니까? 해석을 단 것을 전문이라 하지 않지요. 그리고 이재명 일방만 있나요? 김부선도 있는 데 지 멋대로 해석해서 전문이라 공개하면 김부선이 걍 받아만 먹겠습니까? 당연히 반응이 나오지요 그 것이 지 멋대로 해석이면. 전문을 공개 했다는 건 녹취 파일을 가지고 있으니 전문이 나오지 없는 데 나 올 까요. 난 아니라 생각 함.
???
기사 댓글 보니 그렇다고 적었는데 발제글 보라니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는 게 당연하지 않나요?
해석을 단 것을 전문이라고 하지 않는다는 건 대체 무슨 말인지...
전문을 올렸고 전문은 녹취듣고 글로 옮겨 적으면 누구나 가능한 거고
거기서 그 내용을 해석해서 이런 부분이 이렇지 않냐는 얘길 했다는 게 기사 내용이잖아요.
그래서 님 말이 이해가 안되나 묻자나요
님의 저 제목 뜻이, 인터넷에 떠도는 김부선-주진우 녹취록을 나도 가지고 있다... 라는 얘기냐구요.
그 얘기라면 그게 뭐 신기한 건가요? 다운 받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걸?
대체 뭔 얘기를 하는 건지 도통....
까는 쪽이나 쉴드 치는 쪽이나 뭔 상상의 나래들이 이리 심한지
기사 보고 일차 평가를 내린 글에 더 많은 반응들이 달립니다. 진짜 여론을 보려면 기사 보고 발제한 글을 보고 반응한 글들도 봐야 제대로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아래 그렇게 적었는 데. "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직접 '김부선 녹취파일에 담긴 진실..스캔들 상대는 과연 이재명인가?' 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이 후보는 이 글 하단에 해당 녹취파일 전문과 김부선씨가 남긴 과거 SNS글들을 게재했다." 이 걸 보면 공개한 전문은 과거 김부선 스캔들 녹취 파일 전문으로 해석되는 데요. 지금 돌아 다니는 거 말고. 기사에 있잖습니까? 스캔들 주인공이 이재명인 가? 이 걸 해명하는 데 지금 돌아 다니는 녹취 파일 전문이 무슨 도움이 된다고 걸 전문씩이나 공개 할 까요. 물론 가서 본 거 아니니 확실한 거는 아니나 기사만 보고 내린 판단은 스캔들 불거져 나왔을 때 오고간 대화 녹취 파일을 공개했다고 보여집니다.
기사에 달린 댓글을 님이 그렇다고해서 제가 보니 아니라고 했더니
발제글을 보라니
발제글은 대체 어디에 있는 글을 얘기하는 겁니까.
해당 기사 있는 님이랑 저랑 댓글 단 그 글을 얘기하나요?
그럼 그 글의 댓글에 꼬시다라고 달렸다는 건가요? 그럼 더욱 이상한 소린데...
본 내용을 해석하는 게 다를 수야 있지만 발제글을 보라니 당연히 이상하다고 하죠.
추천수로 봐도 그아래 열어 봐도 꼬시다는 댓글 몇개에 나머진 전부 욕뿐이던데.
그리고 이 글은, 님이 제목을 이상하게(이씨가 또 다른 녹취록이 있다는 듯이) 적어놔서
기사에는 그런 내용이 전혀 없어 그걸 물었을 뿐인데
전문을 공개했으니 해석한게 아니라는 묻는 말과도 상관없고
전문을 공개하면 해석을 하면 안되는 것도 아닌 이해도 안되는 얘길 하시니
이상하다고 하는 거고요.
열어 보셨는 데 욕하는 글이 더 많다. 이상하네요. 까와 지지자가 싸우는 글 빼면 일반적 평가가 이재명 욕이 아니든 데요. 몇명은 욕이지만 지지자와 까가 싸우면서 몰아 대는 거 제하면 전 그렇게 안 보였는 데. 건 그렇고 제가 잘 못 해석했을 수도 있다는 거 인정 하고요. 올린 글의 요지는 해명했다 아래 댓글들도 여론이다 입니다. 제목은 잘 못 해석해서 단 오류일 수는 있어도 말하고 싶었던 것은 해명했다는 거지요 올린 글은. 이재명 페이스북에 들어 가 보지 않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페이스북 계정이 없어서 못 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