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발정과 자한당이 그동안 해온 모든 악행과 뻘짓으로
문통과 민주당 지자자들이 더욱 결집할 수 있었다 봅니다.
적폐 세력인 자한당이 무너지면 새로운 대상이 필연적으로 요구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 많은 생각들이 난립하게 될 것 입니다.
내부적 갈등을 유발하게 되고 결국 폭발하게 되는 요인이 될수 있다 봅니다.
300석의 민주당도 가능 하겠지만` 지속 가능성은 힘들 것 입니다.
역설적이지만 지금 우리들에게 필요 한것은
홍발정 같은 대표로 뻘 짓하는 자한당이 딱입니다.
지금 정게만 해도...
변변치 않은 것들과 노닥 거리다가
내부(?)로 부터의 반란이 일어 난 듯한 양상입니다.
물론 더 봐야 겠지만...요
결론적으로`
우리들에게는 아직 300석은 과분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