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10년 안에 다시 보수로 권력이 돌아가는 일은 없을 겁니다.
유일한 방법은 국민들이 민주당에 질려야 하는데 그 기간이 최소 10년정도 됩니다.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게 있는데 민주당이 왜 진보입니까? 민족주의 명예 책임 법치주의. 어딜봐도 현정부는 우파적입장인데 ㅋㅋ 열우당과 다른게 열우당은 당시 통진당은 NL PD 결합으로 극단적진보라 민주당의 입장을 가져오지 못해서 비어있다가 노무현의 인간적모습이 이명박근혜와 대비되면서 다시 친문으로 부활한거죠.반면 보수는 더있나요? 정치적자산이 아예없어서 운영할수록 부채만 늘어나죠.

보수는 이미 창궐하고 있는데...
부일매국독재유신 잖당은 몰라도

친이 친박 의원직 대국민 사과 하고 바로 사퇴합니다.
반공 사상 폐지하고, 경제학자 및 전문가 영입해서 정책승부합니다.
인사청문위원회 그냥 다 통과시킵니다. 인사문제는 잘못되면 정부책임
이지 야당 책임 운운 안합니다.여야 이견없는 법안 최대한
빨리 통과시키고, 이견이 적은 법부터 협상해서 통과시킵니다.

대변인 성명은 사회학자 및 언어학자에서 자문받은뒤 발표하시고, 왠만하면
말을 아껴야 합니다.

외노자 문제와 농업 관련 혁신을 주도합니다.

그런거 없음.ㅋㅋㅋㅋㅋㅋ

민주당이 국민을 크게 실망시키게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이게 쉽지는 않겠지만...

그렇다하더라도 자칭 보수스탠스에서 현 민주당 온건보수스탠스로온다는건 더의 사람이 바뀌는 수준의 일이라

이번 지선에서 아무리 그래도 거의 모든 지역에서 35%정도 나오는 걸 보고 역시 조직이 탄탄하구나 느꼈습니다.
친이, 친박 등 계파 청산하는 척하면서 오세훈이나 홍정욱같은 보수 지지자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간판으로 걸고 나오면 또 살아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세훈은 이미 서울시장 던진걸로 나가리 되었고 홍정욱은 친박집회가 묻어서 불가. 그정도로 멍청했다면 조중동문 자유당의 놀음에 이미 국민들은 놀아났을겁니다.

민주당쪽 지지자들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정치적 무관심층이나 보수에 친화적인 유권자들은 다를겁니다.
이번 지선을 바탕으로 봤을때 바미당쪽까지 하면 약 40%는 보수 유권자로 보입니다.

친이 친박 청산과 동시에 깔끔한 마스크를 가진 오랜만에 보는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보수정당 통합하면 그들의 본질은 같아도 지지율은 상당히 높아질 것 같네요.

중도는 오히려 민주당을 선호할 수 밖에 없어요.현 보수지지기반 자체가 극단적보수를 기반으로 하는데 좀만 확장하면 이 보수들은 떠나버려요. 그렇다고 이들을 포기하면 다해도 최대치가 45%입니다. (극보수들은 15%정도로 추산됩니다) 그래서 홍준표가 계속 막말한거죠. 집토끼라 불리는 극보수때메

저도 보수의 혁신이 잘 되기 무척 어렵겠지만 최대한 잘 된다 봤을 때 40~45정도의 유권자가 존재하리라 보고, 현재 여론조사를 보면 민주당쪽 지지자들은 50~55정도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정도만 하더리도 보수쪽은 대성공일겁니다.

보수의 살길은 2가지로 보입니다.
정말 환골탈태를 하거나, 문정부의 실축을 빌던가...

보수 살아 있는데요?
혹수 매국 애들을 보수라고 생각?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실 달빛정부는 보수우파 정부이니까요

국민들 등골에  빨대 꽂아  빨아먹고 대기업 등에업고  배두들기는게 보수....
주댕이는 서민..서민...막상  큰일 터지면  등돌리고 나몰라라 하는게 보수...
말이 좋아  진보/보수..라고 지칭하지만
대한민국의 보수는  차라리 짱개.쪽바리들 보고  보수라 하는게 나을듯....

자칭 보수가 살아날 길은....

길게 적을 것도 없음

한국당이랑 미래당 합치면 45퍼는 먹고 들어가는데 망하긴 뭘 망함?

혹 안찰스님이라고 들어보셨는지...

정치에서 1+1=2라고 생각한다면 뭐 어쩔수없네요. 제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다 ㅈ되는 게 더 빨라보이는데

바른당하고 국민당 합당헤서
1+1=2가 아니라
1곱하기1이  된걸 모르네 ㅋㅋㅋ

2차대전시의 나치당 처럼 굴면 가능함.
첫째 대북관련 평화무드를 인정한다.
둘째 내수진작과 국내경기 부흥책으로 남한에 한정한 임금인상과 보육정책, 자국민 우선주의를 지지하며
        이것을 한국인을 보존하고 융성케 하는 것이라 한다.
셋쩨 대신에 임금상승으로 인한 사양산업과 내수 진작의 캐쉬카우는 북한개발로 조성한다.
냇째 북한인권 대신에 민족과 경제가 살아야 한다고 하며 외국인과 외국발 사상에 대한 경계심을 강화한다.

요약하자면
1. 대세영합
2. 순혈민족주의
3. 식민지 확장
4. 사상무장화.

이걸 주장하는 순간 민주당내 보수적 쉐어는 다 되돌려 받을 수 있음.

지금 민주당 콘트리트 지지층이 아닌 대다수의 유동층은
민주당의 도덕성에 감화되었다기 보다는 본인의 유무형적 이해득실에 의해서 선택한것임
보수가 대안제시를 못하기 때문에 선택사항이 없어서 선택한 것에 가까우며
가계부채와 실업율 상승으로 인한 국내적 스트레스가 너무도 높기 때문에
경제적 이득 + 북한의 개발을 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는 핑계를 던져주면
주저없이 제국주의적 식민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음.

애초에 우리나라는 보수가 없고 존재하지 않죠?
극우 입니다~ 매국 친일 극우~

푸틴한테 가서 제2의 냉전시대 좀  하다

조낸 쳐 맞는다

앞날에 평화정착되면 친일청산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