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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기만 하면 여당이 잘못된거죠. 그게답이 맞는데요. 지금 민주당은 문통덕에 힘이 있는겁니다. 근데 사사건건 깔수 있는사람이 누가 있을까요.제가 얘기하는 부분을 아실거 같은데 좀 비약 시키시는 군요.모든 권력엔 책임이 따릅니다.책임을 다하자는 얘기지요.막까파면 잘라내야지요.그건 당내에서 처리할 문제구요. 현실적으로도 그렇게 가야 합니다.
솔직히 당과 정부가 이견이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비판적 지지를 하다보면
정부가 할수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겁니다.
당의 생각이 다르더라도 정부를 지지하는게 여당의 몫이라는 거죠.
소통은 되어야 하겠지만 여당은 정부를 보좌하고 야당의 공격을 막아주는게 주 임무라고 생각해요.
당에는 관심이 없어요. 걍 잘가면 고마운 거구요. 지금까지 당으로서 국민한테 지지를 받은적이 있는지를 보세요.전 없다고 봐요.한사람의 이슈및 능력으로 당이 뜨고 지는경우를 수태로 봐 와서요.어떨때 보변 여야 싸움보다 당내파벌 싸움이 개싸움 보다 더 더러버서.예전부터 당이란걸 좋아하고 관심 갖기가 별로더라구요. 노력은 해봐야겠죠. 전 더도 덜도 아닌 걍 국민인 샘이죠.
난 그래도 민주당 정치인에 대해선 언급을 최대한 자제한다고 봐요.
그리고 제가 읽을수 있는 의도는 이해찬이 겨우 이인영을 이기고 3등할정도의
지지밖에 못얻는다를 사실을 유포하고 싶어하는 것처럼 읽혀요.
아무튼 내부총질 하는 권순욱계파의 똥파리들 욕하면서 스트레스 푸는거예요.
아니면 가슴속이 너무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