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를 너무 오냐오냐 키우면 자기 고집만 세우지 달라지지 않죠.
무조건적인 친북은 북한에게도 좋지 않고, 북한의 변화를 더디게 하죠.
다 아는 사실이잖아요?
하수처럼 왜 그렇게 목을 매는지...
다른 속셈이 있는 건가요?
북한 민주화에는 호남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진정한 민주화의 성지임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정치꾼, 퇴보좌파들에게 호남이 더 이상 휘둘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역을 떠나 온 국민이 세습 독재를 끝장내겠다는 한마음한뜻일 때
북한 민주화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세습독재를 몰아내고 민주화된 통일을 이루도록 모두 단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