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몇글 발제하고 나가실건가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기울고 있다는 얘기는 많습니다
대형유통점과 인터넷거래가 활성화될수록 이쪽은 기울가능성이 높죠
수요는 고정인데 어느쪽에서 먹느냐의 경쟁이니까요

이렇게 매출이 축소된 상태이니 한계상태를 유지하는 곳이 많아서
최저임금의 영향을 받는 분들이 적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그러면 사람을 안쓰면 되지 않느냐고 볼 수 있지만
한사람이 낼 수 있는 노동력이란게 한계가 있어서
영업시간이나 노동강도가 긴 곳은 버티기 어렵겠지요

그런데 근본적으로 이건 최저임금이 원인이 아니라
영업매출이 줄어드는게 원인인지라
현정권의 문제로 볼 건 아니죠

외국 살다 들어왔나요.

골목상권 전통시장 망가진지가 언젠데...

지난 과거 기사 검색이나 하고 오시지...

이명박 때 기업 위주 정책 박근혜 때 대기업 마트와 프랜차이즈 기업 위주 정책으로

골목상권 전통시장 망가진다는 소리가 얼마나 많았고 시위도 얼마나 많았는데...

전통시장 죽어가서 이미 지난 정부에서도 전통시장 살리기 이런 거 했죠.

사실 전통시장 후퇴는 10년 더 이전부터 시작됐고

골목상권 역시 비슷한데 이전 정권이 제대로 봐주지 않았던 것.

그나마 문재인이 당선돼 다행이라 보는게

대기업 갑질이 줄어들게 만들고 있고 소상공인 말을 들어주는 소통이 가능한 것이죠.

죽은지가 오래된게 아니라
현재도 진행형이란 얘기입니다

지난 정권이 제대로 대응하지 않은 것에 동의하고요
비슷한 얘긴데 열내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글 대충 보신 듯..

뭐가 진행중인지...

문재인 정부들어와 전통시장이 망해가고 있고

골목상권이 더 망가지고 있다는 말에 동의 않는다는 말이다.

일용직은 최저 임금과 상관없음 거긴 최저뵤다  못받거나 배로 팓는곳임

전 생활이좀더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