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위원회가 '삼성 바이오로직스는 고의 분식 회계한 게 맞다.' 이런 결론을 내렸죠. 지금 주식은 거래 정지된 상태고 상장 폐지까지 가느냐 마느냐. 그 심사를 앞에 두고 있습니다. 삼성 바이오로직스, 줄여서 '삼바', 삼바는 왜 이런 짓을 했는가. 줄기를 타고 올라가다 보면 결국 이재용 부회장 승계 작업을 위해서. 그 승계 작업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합리적 의심에 도달합니다. 여기까지는 어제 저희가 행간 시간에 분석을 해 드렸었죠. 이 과정에서 아주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게 바로 박용진 의원이 폭로했던 삼바 내부 문건이라는 것도 전해 드렸습니다. 그러면 그 스모킹 건이 됐던 문건을 폭로한 박용진 의원. 지금 이 상황 어떻게 보고 있는지. 상장 폐지냐 아니냐. 이 기로에서는 어떤 결정이 맞다고 보는지 박 의원 연결해 보죠. 박용진 의원님, 안녕하세요?
http://www.nocutnews.co.kr/news/5061986
이재명이 삼바사건에 무슨 역할을 했지?
손가락들은 삼바사건에 무슨 역할을 했지?
물타기 좀 그만하고 박용진에게 그냥 맡겨두라...
이재명은 주둥이로만 삼바 삼바 외치지만 ...
그가 삼바사건에 대해 한 일은 하나도 없고...
그가 했던 유일한 말은 ...
다음 아이디 자택에 대해 설명 좀...
삼바 사태에나 신경쓰라... 요정도...
어디서 감히 잡범이 삼바타령을 하는지...
바퀴벌레들아 정신 좀 챙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