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종

밑에 달아주지 마세요.

소가 마신 물은 젖이 되고 뱀이 마신 물은 독이 된다는 말이 있지
버러지 새끼들이 페미에 대한 규정을 독사처럼 풀어버리니
저걸 지금의 메갈 워마드와 같은 묶음 처리 하는..
왜구베충이의 지능이 얼마나 바닥인지 이렇게 또 스스로 증명해주는구나...
이런 새끼들이 일베에서 민주화라는 용어를 더럽히고 태극기를 박근혜 살리기위해
집회에 이용해서 더럽히고 있지...

대통령도 저렇게 패미가 미쳐날뛸지 몰랐겠죠
지금은 어쿠 하고 뒤통수 잡고있을듯...
경제기조수정했듯이
인권관해서도 바뀌길 기대해봅니다

근데, 이런 자료들은 매번 어디서 가져 오시나요?
여기저기 직접 긁어서 오나요? 아님 따로 어디 모아져있는 곳에서 가져 오나요?
하루종일 문정부 까느라 시간 다 쓰는듯 하는데, 아무래도 용돈 정도 보단 좀 많이 짭짭한듯 합니다...^^

이 쉑 사기쳤드만 ㅋㅋ 애리조나 산다고...현실 시궁창 쉑

미국에 내 집이랑 차 인증도 했는데 혹시 못 봤으면

내 닉으로 검색요 ^^

재밌는 글 많이 있으니 몇개 읽어보세요

매국노 알밥 버러지3끼 ㅋㅋㅋ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1475186&sca=&sfl=mb_id%2C1&stx=po0po009&page=7
달러로 달러 사서 차익 벌었다는 또 라이 3끼 ㅋㅋㅋ

달러 한화 다 있어여

아메리카 뱅크 통장도 인증했는데 혹시 그거 못 봤어요? ㅎㅎ


제 글 재밌는거 많으니까 초기에 인증한거 많이들 보세요 ㅎ

인증해놓은 하나도 안 지웠으니까

궁금해.
진심으로 궁금해.
분해해보고 싶어.
대갈통 속 회로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분해해보고 싶어.

도대체 대갈통 속 회로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기에, 이런 똥글들만 주야장천 올리는 것인지 진심으로 궁금해.

장진님의 거짓말은 소문이 나서 대꾸할 가치는 없는데,
한가지 말할 것이 있어 글을 쓴다.

문재인이 대통령되고 나서 1년동안은 안보로 깠지만
올해와서 아직은 정착이 되지 않았지만 평창올림픽 포함 남북미 대화의 창이 열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작년 1년동안을 열심히 까던 안보를 포기하고
올해들어 경제 나쁘다고 열심히 깠지만
그래도 최감 경제는 안 좋아졌지만 산업 경제가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자
패미로 까기 시작한다.


요새 정부 비판 글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다.


1. 페미 = 혐오대상
2. 민주당 = 페미친화
3. 문재인  = 페미대통령
4. 문재인과  민주당 = 혐오대상

5. 정권 지지글이나 댓글 -> 키워드는 "맹목적 지지", 문빠하고 박사모와 차이는 뭔가?


이거 하나는 알아 두어라.
문재인이 페미든 아니든 패미의 역사는 민정당 이래로 지금까지 변한 것이 없다.

무슨 말이냐면 페미는 여야 구분없이 항상 진보되어 왔고
계속 될 것이다.

이것은 민주당만의 문제가 아닌 전 정당, 아니 국가, 세계적인 문제라는 거다.
여성들이 여권신장을 부르짓던 시절부터 페미는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단순히 페미와 함께 문재인 때의 사건 사고를 부각해서 지지율을 떨어뜨리기 위해
열심이지만,
그 노력은 결국 부매랑이 되어 다시 너희에게 갈 것이다.


지금 우리가 할일은
연동형 선거구제가 아니라 소선거구제로 적폐세력, 즉 반대만 하는 자한당을 경상도 당인
지역당으로 만든 후
제21대 국회에서 개헌을 한 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때 부터 연동형 선거구제로 바꿔야
한다는 거다.

이러한 진행 중에 페미의 1차 자금원이 여가부 부서 폐지와 더불어
페미교육을 양성교육으로 바꾸고 쓰레기 일베와 메갈(위마드)를 척결하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거다.

남과 여는 인간이기에 세상은 남녀가 함께 가는 거지 여성을 보호의 대상으로 삼으면 안된다.
의무가 없는 권리는 있을 필요가 없다.

뭐 딱 저 나이때 세대가 생각할만한 여성에 대한 부채감이긴한데 그 부채를 남성특권과 상관없는 젊은 세대에게
넘겨서는 안 되죠.
두 번째 짤은 제대로 사과해야 될 겁니다. 남성들에겐 진지한 고민일텐데 우습게 만들었어요.
하여간 빠른 손절이 답 입니다. 근데 본인의 생각이 확고해 보여서리... 그게 인사와 정책으로 나오고 있잖아요.
자한당은 그저 타오르는 불에 더 잘 타라고 바람만 넣고 있을 뿐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