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진선미, 잘하는것 더 있지만 말할수없어"
문 대통령은 "잘 하는 게 더 많이 있는데 제가 다 말할 순 없는 거고요"라며 "공개된 자리에서 말할 순 없는 것들이에요"라고 웃으며 답했다.
문 대통령은 끝으로 "우리 여가부는 조직도 적고 예산도 상대적으로 적고 그동안 또 부침이 많이 있어왔다"라며 "그렇지만 우리 진선미 장관님 부임 이후에 활력을 되찾고 있다는 말을 듣고 있다"라 밝혔다. 이어 "꿈의 1조원 예산 시대도 열렸다"라며 "우리 스스로의(에 대한) 격려의 박수로 말을 마칠까 한다"라고 말했다. 꿈의 1조원 예산시대 대목에선 참석자들이 다시 웃음을 터뜨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4150131
진선미 등 메갈때문에 20대 남자들 지지율 떨어지는건데
잘한다 내새끼~~~라네요.
이건 메갈 까는 20대 남자들 그냥 닥치라는거지요
커뮤니티는 메갈과 함께 문빠들이 합심해서 열심히 물타기 하는데
포털은 어떻게 방어가 안되나봐요?
댓글 반응 보니 문재인의 복심이 제대로 잘 전달이 된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