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말대로 2,30대 남성들은 해외축구나 보고 롤이나 하면서 군대가고 대학 입시하고 취업준비하느라
아직 사회의 법률이나 남녀차별하는 기조를 만들 능력이나 위치가 되지 않는다구요.
시민이 형은 보건복지부 장관이었고 국회의원이었잖아여?
지금 이 사회가 남녀차별로 문제가 되는 사회라면
그 책임은 롤과 해외축구를 좋아하는 2,30대 남성들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그동안 장관도 했고 국회의원도 했던 형한테 더 있지 않겠어요?
아 물론 국회에 청바지 입고 갔다가 개 쌍욕 먹은 형보다는
그때 청바지 입은 형한테 개 쌍욕 하던 그분들에게 더 책임이 있겠죠.
아니 거의 몽땅 그새끼들때문이죠.
맞잖아여?
그러니까 롤과 해외축구 좋아하는 2,30대한테 뭐라고 좀 하지 말고
개들도 좀 같은 편으로 끌여 들여서 만악의 근원 꼰대들 하루빨리 몰아내는게 좋지 않겠어요?
그냥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서 하는 말입니다.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