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학 너무 많아요.
명세기 대학인데 고등학교 교육과정도 제대로 이해 못할 수준의 사람들도 많이 들어가죠.
돈만 주면 들어갈 수 있는 대학도 있다고 하고 면접 안나가도 합격되는 대학도 있다고 하고.
지금 대학진학률이 80%로 알고 있는데 제 생각엔 80%정도가 대학에 안가야 정상 같아요.
그 정도는 솔직히 대학 갈 정도의 머리 수준이 아닌 것 같거든요.
일할 머리 공부할 머리 따로 있다고 생각해요. 공부할 머리가 아니라는 거지 돌대가리다 그런건 아니에요.
그러니까 어떠한 노동에도 노동값을 충분하게 많이 해줘서 대학을 굳이 안가도 되게끔 만드는게 최고 같아요.
지금처럼 외국인 노동자 많이 들여서 내국인 노동자 노동력을 똥값 만들지 말고요.
3D 기피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3D이면서 돈을 덜 주니까 기피하는거죠. 돈만 많이 줘봐요. 사람 몰립니다.
우리나라 외국인 지나칠 정도로 많으니까 줄일 수 있게 외국인한테 불리한 정책을 조금씩 늘려야 할 것 같아요.
우리나라 땅덩어리도 좁고 땅파서 꺼낼만한 지하자원도 없어서 노동밖에 없다고들 하죠.
근데 우리나라에서 솔직히 노동자만큼 천대받는게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