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도 없애고 과학기술부도 교육부에 낑겨넣어 버리고

정보통신 과학기술계가 찬밥취급받고 부처가 제대로된 역활 못한다는것 이미 많이 나온 얘기입니다.

한국이 세계에서 계속 하락하는건 IT경쟁력순위 뿐만이 아니죠.

통일부도 없앨려고 하다가 못했잖아요. 천안함 하는거 보면 뭔짓인들 못하겠어요

청와대 하는짓이, 검찰이 나서서 피의자를 변호하질않나 검찰이 하는말 청와대 대포폰은 업무필요가 있으니까 하는거라고- - 뭥미?

한글 동북공정도 결국은 정보통신부가 사라져서 없어진거죠. 주도하는 기관이 없으니 갈피 못잡고 방황하고 있죠.  딴나라당이 경제파탄 내고 다시 회생 시키는데 일등공신한게 IT인데 이놈의 쥐바기는 건설로 산업을 일으키겠다니 한심하죠. 우리나라가 무슨 대공황 상황인줄 착각하는 똘아이 정부죠.

ABR(Anything But Roh) 아세요? '잃어버린 10년'이란 구호 아세요? 한나라당이 잘하는짓.

 

한나라당은 무조건 노무현과 반대로를 외치며 노통을 무조건 부정하고 노통의 흔적을 최대한 지우려고

했죠.

일제시대부터 이름은 다르지만 집권세력은 동일했습니다. 바로 지금의 한나라당이죠. 그런데 반세기 넘는 세월속에 한나라당이 떨어지고 집권을 못한 기간이 있으니 바로 김대중-노무현 정부때입니다. 


한나라당이 IMF를 불어와 나라를 거덜 내놓게 되고, 집권세력의 교체로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서 IMF수렁에서 나라를 건져내기 위해 힘쓰게 되고 선진국 발돋움하기 위한 다른 차원의 정책을 추진하는 작업을 시작합니다. 그것을 노무현 정부가 연속성 있게 이어받고 더욱더 발전시켜 정치,경제,남북관계,문화,행정시스템,외교 ,군사 등의 분야에서 역대 가장 뛰어난 업적을 쌓았습니다.

 

하지만 한나라당은 노통 5년내내 탄핵시키고 조중동과 함께 노통의 모든것을 욕하고 부정하고 저주를 퍼붓는데 힘을 쏟았죠. 그들의 구호가 바로 '잃어버린 10년'

 

'경제대통령' 으로 혹세무민해서 정권을 잡자 나라 모든곳에서 ABR(Anything But Roh)을 강력하게 실천한 것입니다. 행정부를 비롯해서 사회 각계에서 몰아친 ABR '잃어버린 10년' 흔적 지우기는 계속되었는데요.  김대중 정부가 신설해서 노무현 정부까지 10년간 한국의 정보통신 IT분야를 세계초일류로 이끌어온 정보통신부 과학기술부를 폐지 축소시켜 버리고 통일부도 끝까지 폐지시키려고 했습니다. 저렇게 중요한건 축소없애버리면서 수십조 세금을 여기저기서 다 끌어다가 강파헤치는데 토목공사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나라발전,서민경제,민족통일,과학기술,자주국가 를 진정 위하는 세력이라면 저런 짓들 따위는 할수가 없죠.

하는 짓들을 보면 모를수가 없습니다.

님의글은 도데체 이해가 않가네요!
어떨게 하면 그런 결과가 나오죠?

그게 정치적 계산에서 나온 결과가 아닌가 생각 하네요.
이유없이 사람 자를수 없고 지네 사람들 심을려면 합병 페지 하면서 현란한 틈타서 지내 사람들 심는거겠죠.
나라가 흥하든 말든 지네 세력만 벌리면 되니까.....

별 필요없다고 생각했던거죠, 뭐. DJ시절부터는 한국이 나가야 할 길은 최첨단 IT라는 신념하에 YS때 표면적으로 운용되어던 조직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했죠. 이때 ADSL나오기 시작했고.. 또 DJ말기때는 관련 사업을 하는 경우 정부가 지원도 주고 하여서 성장 죽죽 했다고 하더라구요. 노무현때는 전자정부에 중심을 두었고... 동시에 우주과학으로 발전하려고 했으나,

이명박은 가치관이 "녹색 성장" 이잖아요. IT는 녹생 성장과 크게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니 무시하는겁니다. 그리고 현재 세계 정상급이니까 이 정도만 되도 뭐 무리 없겠다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구요. 결국 찬밥 취급 받은거죠. 그러면서 시작한게 토목사업ㅋ

이명박은 공구리만 디립따 몰빵하고 있어요

멀쩡한 자연하천을 다 뒤집어 엎으면서 시멘트 공구리나 쳐해대고...

전문가들도 전부다 반대하죠.

오죽하면 정부의 강압에 연구원들도 어떻해서든 뭔가 이론 지어낼려고 죽을맛이고
짤리기 싫으면 입닥치고 시키는대로만 하라니ㅠㅠㅠ

지금 대한민국이 미래먹거리 사업 절박한게 다른데 많은데 세금을 강바닥 뒤집기에 몰빵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재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