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딩 5학년 때부터 고딩 1년까지 운동부했다...맞은 댓수 3천대...
운동부 그만두는날만 돌림빵으로 백대.........
대학1년때 지원 입대....자랑스럽고 영광스럽게 맞은 댓수 4년 며칠간 3천대...
나름 야만의 시절....정신적인 학대와 쬬인트.뺨따귀는 빼고도 ..........
국가 권력에 의한 학대는 '너 그냥 죽어~~그게 우리한테 유리해 !! '라는 논리.....
학대의 시절이 끝나니 멈췄던 사고체계가 작동하며 깨어나더라구........
시대야....이젠 멈추자....법치를 가장한 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