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붕게들 열받아 뒤지라고 안하는건가요?
사과도 없고 우리가 뭔 말을 해도 니들은 찍으면 된다 이런 마인드???
아니 왜 사고 쳤는데 사과를 안 함?
종으로 일하라고 뽑아놨더니 주인 행세하려고 드네?
왜 유권자한테 갑질을 하려고 하지? 을 주제에.....
을에 익숙한 애들은 지가 갑이 되도 을질을 함...
대깨문들 ....불쌍...
이해식 "대화의 딱 한 구절만 도려내어 난도질하는 게 과연 수십년간 민생 현장을 누비며 정치 경험을 쌓아 온 일국의 총리를 대하는 온당한 태도인가"
이해찬 "나도 몰랐는데, 선천적인 장애인은 후천적 장애인보다 의지가 상대적으로 약하데요."
이해찬 "신체장애인보다 더 한심한 사람들은 … 말을 잘못했습니다. 정치권에서 말하는 걸 보면 저게 정상인가 싶을 정도로 정신장애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해찬 “대한민국 국가원수에 대한 모독죄인 만큼 즉각 법률 검토를 해 국회 윤리위에 회부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야 한다”
김현미 "그동안 동네 물이 많이 나빠졌네, 그렇죠?" (부동산정책 비판하는 일산 시민들에게)
홍익표 "왜 20대가 가장 보수적이냐. 거의 60~70년대 박정희 시대를 방불케 하는 반공 교육으로 그 아이들에게 적대감을 심어준 것"
홍익표 “유럽 사회에서 젊은 인구가 신나치 등으로 보수화되느냐 그런 문제“
홍익표 "저는 그 사람하고 자꾸 엮이는 게 좋지 않은 게 소수 정당이잖아요. 저는 1당의 수석대변인인데. 아니, 그래도 미니 정당이고 영향력도 없는 정당인데."
추미애 "제가 위반한 것이 아니라 인사에 대한 의견을 내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총장이 저의 명을 거역한 것"
설훈 "이분들이 학교 교육을 받았을 때가 10년 전부터 집권세력들, 이명박 박근혜정부 시절이었다. 그때 제대로 된 교육이 됐을까 이런 생각을 먼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