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란게 정치성향이 다르면,
상대방을 사람으로 보지않고 좀비나 ~꼴~빨 정도로 밖에 안보나요.
빌바우도 파레토 행님이, 왜 세상을 등지고 페르시안 고양이 39마리를 이끌고 알프스산 오두막으로 들어갔는지 이해가 가네..
같은 옷 입어도 죽이고 싶고 닮아도 죽이고 싶고,또 다르다고 죽이고 싶고..
상대가 졌다고 조롱하고,이겼다고 다죽자 그러고..
솔직히, 알만한 사람 다 알잖아요.
좌파 우파가 어디있나욤.
멍청한 80%와 좀 똑똑한 20% 그안에 완전 똑똑한 0.1%..
0.1%가 만들어 놓은 좌빨 우빨거림에 헥헥거리는 우매한 대중들..
상하구분은 못하고 좌우구분에 미친듯이 열중하는 멍청한 우리들..
참 세상 안바뀌네..오래전 그때와 하나도 변한게 없네..
지금의 정치구도 다 사라지고 다른 사람들이 나왔음 좋겠네요.
삼겹살보다 이념이 더 맛납니까?.
교활한 정치 놀음에 외줄타기 당하니 행복 합니까?
솔직히 누가 되도, 우리나라 골로 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