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에서 패배했으면 먼저 자신들 내부에서부터 문제가 무엇이었는지 어째서 국민들의 선택을 덜받게 되었는지 원인을 파악하고 국민에게 다가갈수있는 행보를 보여야하는게 당연한거아닌가요?
패배를 인정못하고 자신들이 정의고 상대는 악인데 20대가 투표를 덜해서, 나이드신분들이 무식해서 무조건 투표해서 졌다는둥, 20대는 반값등록금 얘기도 하지말라는둥 이런 비상식 적인 얘기만 할까요? 자기들이 상식이고 상대는 비상식이라고 하는분들이 말이죠?
20대들 투표도 많이했고, 나이드신분들도 다 생각이 있으시고 현명하신대요 자신들이 정의고 항상 상대는 악이라는 오만하고 위험한 생각은 어디서 오게된걸까요? 패배를 인정못하고 악에받쳐 저주를 퍼붓는 그들을 어떻게 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