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프레시안,
이 두매체의 특징은 뉴스보다는
좌파들 이념을 선전하는 소설쓰는게
더 바쁜 매체라,
딱히 매체라기 보다는
좌파공산당 기관지가 아닌가 싶어요..
객관적 사실과 뉴스를 전해주는 기사보단,
사주와 기자의 개인적인 생각을 소설쓰고,
대부분의 국민을 전향시키려고,
이념을 전파하는 소설을 쓰면서
선동 선전하는데 올인하는 것을 보면,
이건 언론이 아니라 사이비냄새가 풍깁니다.
아무리 좌파성향이라해도,
언론의 기본적인 품격도 안지키고
언론스러운 냄새도 안풍기고
이런 경우는 유래도 없고 변태스럽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