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피부과, 남편 기소청탁은 허위라고 밝혀졌지만
정치인으로써 뭔가 자질에 부족함이 보였고 오점을 많이 보였다.
자위대건도 그렇고 화곡건도 그렇고
순발력도 늦고 대응하는것도 어설펐다.
서민팔이,안철수팔이,무소속팔이 하던 박원순에 비해 너무 아마추어로 보였다.
정치인은 결국 이미지로 먹고 산다. 진실이던 거짓이던. 잘하던 못하던.
결국 나경원은 다시 일어설려면 모든걸 걸고 국민들을 위해 정치한다는 마음을 보이고
실천해야한다.
그러기 전에는 아무리 과거 네거티브 당한거 억울하다 징징짜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