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유세하며 박원순이 한 주장..
박원순 “서울시의 부채가 25조5000억원이나 됩니다.”
나경원 “민주당이 복식부기로 부풀려 놓은 부분이 있습니다.”
박원순 “공기업·공공기관은 복식부기를 쓰는 게 맞습니다.”
서울시 부채가 너무 많다 심각하다 빨리 빚을 갚아야 된다
SH공사가 제일 큰 문제다 7조 갚겠다.
임대주택 8만 호 공급하겠다..
시장 당선후
단식부기로 서울시 부채 조정..
서민 주택 8만호는 .....
오세훈이 이미 한 6만호에 2만호 더해서 8만호
그것도
오세훈이 하던
공급카운트를 후분양의 기준이 되는 준공 전 80% 시점기준에서
인가를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량을 따지는 셈법으로 바꾸어
부풀리기 하고 있음..
오세훈이 하던 방식으로 하면 서민주택 2만호 건설 못하니..
그럼왜 서민주택도 안짓고 있을까??
빚이 느니까...
sh 공사 빚이 많다고 7조 갚겠다고 했으니
더구나 서민 주택 분양되어 임대 보증금 받으면 그것이 다 빚으로 계산되니까
2만호 분양하고 보증금 1000만원만 받아도 2000천억의 빚이 서울시에
새로 생기니 박원순이 서민 주택 어떻게 짓겠음...
정말 이런 인간이 서울시를 운영하니
서민들 주택 어찌하리요..
2편은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