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의 주관적인 판단이 사실이 되는겁니까?

상급자의 지시 ㅋㅋㅋㅋ


역시나 상한 우유 ㅋㅋㅋㅋㅋㅋ

그러나 해당 글들이 작성된 시간은 모두 평일 낮시간대이다.

ㅋㅋㅋ

공무원이 평일 낮시간에 근무를 안 하고
현정권과 여당 성향의 글을 썻다.
국정원 왈.... 대북 심리전의 일환이다.
웃기는 촌극이죠.

아니 정부의 녹을 먹는 사람이  대통령을 칭찬하고

남쪽정부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종북을 비판하는게 대북업무에 관련이 안되는 겁니까?

개념 좀 가지세요

주관적인 기사를 마치 사실처럼 애기하는 두분 ㅋㅋㅋ

뇌 없는 놈아.

뇌물현때 공무원들이 근무시간에 정부 칭찬하는 댓글 달기 캠패인한거 알고 았니?

당시, 공무원들 다 처벌하고 잘라야겠다. 응?

국정원은 신의 직장 ㅋㅋㅋ 근무시간에 그냥 집에서 댓글 달아도 월급 줌 ㅋ
국정원녀가 업무상 쓴거라고 인정했는데도 실드치는 애들은 아직 모름 ㅋ

그러니 공부해라 공부해서 성공하던가 신의 직장 들어가라 이런데서 찌질 돼지 말고

법에 그런짓 하면 콩밥이라고 쓰여 있고 누구보다 국정원 직원은 그걸 잘 알고 있을겁니다.

자신이 공무원이란걸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쓰여진 글들이 문제가 되나요?
그리고 최초에 주장한 70명 3개조로 조직적으로 조작한다는 국정원 직원들은 다 어디갔습니까?
한겨레는 어떤방법으로 해당 아이디를 입수 한 겁니까?
자신들의 심증만 있다면 영장없이 집에 처들어가고 차로박아서 집위치 알아낸 민주당의 방법이 옳습니까?
소수의견만 강조하며 다수 의견은 전혀 존중하지 않는  민주당의 행패가 소수자인 김씨일가 중심으로 돌아가는 북한의 정치와 다른게 무었인가요?
해당댓글에서 선거법을 위반한 내용이 뭔가요? 심지어 익명으로 쓴 저런 댓글도 선거법에 위반되나요? 공무원은 정치적중립을 지켜야한다.? 그렇다면 전

전교조는 어떤가요? 댓글중 선거법위반 혹은 문재인비방글이 대체 어떤건지 내용을 정확히 써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찾아봤지만 도저히 못 찾겠네요.

일하다가 인터넷한경험이 없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