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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대한 전두환각하는 국민을 총칼로 잡수시고 수천얶을 기업인으로 부터 잡수시고
이순자 턱주가리 여사께서는 전두환이 뿌리의 근본을 찾아 헤매시메
어느덧 모 탈렌트의 자궁을 척출하사 내가 곡 니 몸뚱아리의 임자이니라라며 일갈하시기도 하셧으메
수천억(현싯가 수조원)을 착복하시고 29만원 박에 없어 가난하다 하시며 군부독제 수하의 보스를 하시며
현재도 기백만원의 골프를 치사 양주는 입가심이라 하시죠...
그럼에도 그를 칭송하는 벌레가 넘쳐나는바 아직도 화수분 같은 29만원의 단지는 마를 길이없으리..
헐... 비리자금은 국내에서 돌기라도 하지..ㅡ,,ㅡ
내가 볼땐 우익이라 자부하고 또는 북한이 악이라고 치부하는 사람들이 자각하지 못하는 것
그것은 이념에 매몰되다보니 도덕과 정의의 실종입니다.
대수롭지않게 도덕과 정의를 의식하지않은 그 이상한 가치관.
그것이 스스로의 발목을 잡거나 스스로에게 칼날이 되어 돌와와 수꼴이라는 득템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아..박통은 그나마 어린 나이에 시해당시 내눈에 눈물이 날정도의 감성적 동질감은 있었고
전두환은 사춘기에 개쉐로 인식됨이 넘치고 수꼴들의 모티브에서 전두환,박정희의 무게가 같다고
판단하기에 비 민주적 두명의 악질적 영웅, 헌법파괴자,국민수탈자를 동시에 판단하다보니
두환이에 더 미움을 표출하였음.
물타기는 아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