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정원女 사건' 새 사실이… 파장
국정원 여직원 관련 ID 30여개 제공받고도 경찰 상부서 수사 덮었다
'오유' 운영자가 경찰 전달… ID 공개되자 뒤늦게 수사
국가정보원 여직원의 대선개입 의혹사건과 관련, 인터넷 사이트 '오늘의 유머(이하 오유)' 운영자가 의심스런 정황이 있는 아이디 30여 개를 확인해 경찰에 넘겨줬으나 경찰 상부에서 수사확대를 묵살, 정식 수사를 요청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다.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02/h2013020802373721950.htm
이나라 검찰 경찰에 국정원까지...대체 뭐하는 놈들인지.
권력의 하수인노릇이나 하고 있는놈들 면죄부 주기 바쁜것들,,
정말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