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언론이 트위터로 거짓선동해도 괜찮다는 분

어떤 거짓이 있었죠? 또 선동질인가요 ㅋㅋ

영부인 수여가 이번에만 있었나요?

한겨레가
과거에는 영부인 수여를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만 수여했다고 보도했나요?

그냥 영부인도 수여했다고 비판한 것 같은데??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573542.html
정부는 12일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포함하는 영예수여안을 심의 의결했다. 1948년 제정된 상훈법(제10조)은 “무궁화대훈장은 우리나라의 최고 훈장으로서 대통령에게 수여하고, 대통령의 배우자와 (전현직) 우방 원수 및 배우자에게도 수여할 수 있다”고 규정해, 현직 대통령은 법적으로 이 훈장을 받게 돼 있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등 역대 대통령들은 모두 이 훈장을 받았다. 대통령 부인이 받는 건, 선택사항이다

-한겨레-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2121701021&code=990100
훈장을 주는 것은 헌법에 명시된 국가원수의 고유권한이라는 측면에서 뭐라 비난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또 과거에도 무궁화대훈장을 대통령과 대통령 부인 모두 받았다는 점에서 새로울 것이 없지요.


-경향-

아래 다른분 댓글에도 이런 댓글을 달았는데 한겨레와 경향의 차이점
왜 제가 한겨레를 까는지 못느끼시겠습니까?

한겨레트위터의 내용을 보시면
'영부인 수여' 라며 강조하고 있습니다.
함축적인 내용에서 저런부분을 강조하여 마치 이번이 처음인듯
또한 북핵문제와 연관하여 보도했죠.

그러니까 영부인수여를 비판하고 있네요.
이번에만 영부인 수여했다고 비판한게 아니라.

결국 한겨레 기사에 거짓말은 없었네요.

거짓 선동은 늘푸름님이 하고 있네요.
선동좀 그만하세요

자 그리고
북핵한날 자기들 훈장수여 결정한 사람들과,
북핵한날 대통령'도' 비판한 언론사,

어느쪽이 더 나쁜가요?

제가 쓴부분에 거짓이 어디 있는데요?

경향의 차이점과 한겨레의 차이점을 댓글로 보여드렸는데
안보신 겁니까?

북핵한날 자기들 훈장수여 결정한 사람들과,
북핵한날 대통령'도' 비판한 언론사에 대한 보수언론과 진보언론의 시각차이를 말한게 아니라

님에게 쓴 댓글내용은
같은 진보언론속에도 오해할만한 내용을 담아 거짓선동을 하는 한겨레와
진실속에 진보시각을 담는 경향의 차이점을 이야기 한겁니다.

한겨레 보도에
이번에'만' 영부인 수여를 했다고 보도한 부분이 없잖아요.

님이 긁어온건,
'영부인 수여'를 비판하는 내용이지,
'이명박대통령만 영부인 수여'했다고 쓴 내용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님은
한겨레 보도에 거짓선동이 있다고 했구요.
그런데 거짓선동이 없네요.

거짓선동은 님이 하고 있잖아요.
좀 본인이 쓴 글 확인좀 하세요.

그리고 님 논조대로라면

이명박이 북핵이다 기회는 이때다 하면서 영부인수여까지 했다는 겁니까?

??
이명박 대통령이 이때다 하고 훈장수여했다고, 제가 어디서 그런말을 했죠?

또 조작 선동이네요. ㅋ
한글 못읽으세요?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등 역대 대통령들은 모두 이 훈장을 받았다. 대통령 부인이 받는 건, 선택사항이다

이것은 어떻게 들립니까?
그리고 함축적내용을 담는 트위터에서 '영부인수여'를 강조하는 건 왜 일까요?
저건 강조하여 영부인수여가 마치 이번에만 수여되는 듯한 뉘앙스를
띄었다고 보는건 저뿐이란 말입니까?

그런데 왜 경향은 대통령과 대통령부인 모두 받았다는 점에서 새로울 것이 없다고 할까요?

무슨 유치원생 한글읽기 하는 것도 아니고
글의 진의를 파악하지도 않으려 하며 그런적 없다고 한다면 도대체 무슨 말을 해야 할까요?


북핵한날 자기들 훈장수여 결정한 사람들과,
님이 하신말

이명박 대통령이 이때다 하고 훈장수여했다
제가 한말

아래 댓글 달았음.

그러니까 말을 잘못 나열하셨는데...

이명박이 훈장을 수여하는것은 이미 예정된 계획이 있었고 좋지 않은 관행이지만 어쨌든 관행을 한거고...

한겨례는 언론사다 보니 그날 그날 최고의 핫이슈를 다루는게 일이죠.

즉,훈장수여를 지금 까야할 시기였냐는 말입니다.북한 핵실험도 있고 이명박 임기 얼마 안남았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yarn님 말씀은,

북핵 하는 날은,
언론사들은 북핵 외 어떠한 이슈도 다루면 안된다 이건가요?

그리고 훈장 수여 예정된 계획이야 있었겠지만 확정 의결한 건 오늘이라고
보도가 나왔던데요?

늘푸름님은 늘 느끼는 거지만,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을 좀 했으면 하네요.

쯧쯧...

늘푸름/

님이 지금 근거랍시고 계속 긁어오는 바로 그 기사  밑 문단에
"노무현 전 대통령 부부는 다른 전직 대통령이 임기 초 이 훈장을 받은 것과 달리 임기 말인 2008년 1월 이 훈장을 받았고,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은 “집안 잔치를 벌이는 것 같다”면서 비난한 바 있다."

라고 돼 있잖아요. 노무현 와이프도 받았다고 같은 기사에 써 있네요.

어디에 이명박 대통령'만' 영부인한테 훈장줬다는 보도가 있나요?

거짓말로 선동질을 누가하고 있는거죠?
한겨레가 아니라 늘푸름님이죠.
한겨레는 잘해봐야 강조점 문제고. 님은 지금 거짓이 없는데 거짓선동이라고 거짓말하고 있고.

한겨레 문제점은 이해하겠어요. 개인적으로 지금 인터넷 메인 1차가 울라라세션인 것도
코미디같고 웃기긴한데, 차라리 이렇게 비판을 해야지.

그래서 발제글에 본문기사를 퍼오지 않고 트위터를 가져온겁니다.
그리고 경향과 한겨레를 비교하기 위해서 기사링크를 한거구요.

트위터내용만으로 오해하기 충분합니다.


북핵한날 자기들 훈장수여 결정한 사람들과
님이 하신말

이명박 대통령이 이때다 하고 훈장수여했다는 겁니까?
제가 한말

제가 볼 땐 트위터 내용 자체도 별 문제 없어보이구요.
트위터 내용에도 이명박 대통령'만'이란 내용은 전혀 없어요.

그리고
트위터 내용만으로 충분하다면서,
왜 저한테 경향과 문맥 비교할 땐 저 신문 기사를 동원하셨나요?

자기가 필요할 땐 인용하고,
자기가 미쳐 못 읽은 불리한 부분이 '같은 기사'에 나오니까
갑자기 트위터 타령하시네요.

거짓선동은 지금 님이하고 있구요.
남자답게 실수했으면 실수했다 이러면 될 일을,
쯧쯧...

제 발제글이 트위터내용이었으니까요.

경향에는 그런 거짓선동트위터가 없었으니 비교하기 위해서 기사를 가져온겁니다.

북핵한날 자기들 훈장수여 결정한 사람들과
님이 하신말

이명박 대통령이 이때다 하고 훈장수여했다는 겁니까?
제가 한말

그러니까 님이 조작왜곡을 한 거잖아요.

한겨레, 경향 둘 다 신문기사에 이명박 대통령 '만' 영부인에게 수여했다는 내용이 없는데,

님은 경향에는 그게 명확이 명시된 부분만 긁어오고,
한겨레에서는 멀쩡한 문장 놔두고 불분명한 문장만 긁어와서
비교한거잖아요.

강조점의 차이는 미세하게 있지만, 둘다 비슷한 내용이고
거짓말이 없는데,
님은 거짓말이 있다고 하고 있구요.

내가 무슨 조작왜곡을 해요?
내가 조작왜곡을 한게 뭐가 있습니까? 뭐 하나 토씨라도 틀리게 퍼온게 있어요?

무리하게 한겨레 실드 치려는게 제눈에 딱 보이는군요.

한겨레 보도에 거짓이 없는데,
님은 거짓선동했다고 말했죠.

자기가 퍼온 기사에도 노무현도 영부인에게 줬다고 써놨구만
신문 기사도 제대로 못 읽고 한겨레가 뭔가 거짓선동한다고 구라치더니..

거짓선동좀 그만하세요.
하려면 신문기사 좀 읽고 쓰든가.

무슨 자기가 퍼오는 글 내용도 모르면서 거짓말이라고 선동질을 해요?

딱 보니 북괴 실드 치는게 딱 보이네요 ㅋ

제가 분명 트위터에 대한 발제글을 깐거 아닌가요?

그리고 트위터에 같은 내용의 경향신문의 글이 없어서 비교될만한 경향을 가져온 것이고

기사에 과거부터 영부인수여는 있었다고 하는 것과
이명박이 영부인 옵션을 선택해서 문제다 라고 하는 것의 차이는 못느끼시나요?

그러니가 그 트위터 내용이
그냥 '영부인 수여는 잘못이다'라는 내용이지,

'이명박 대통령만 영부인 수여했다'고 해석될 부분이 전혀 없다구요.

그런 뉘앙스가 나오는건 한겨레 신문기사에요. 님이 퍼온부분.
근데 바로 그 다음 문단에 노무현도 받았다고 써 있으니까 이것도 문제 없구요.

한겨레 트위터가 문제랬다가, 근거가 없으니까
한겨레 신문기사 가져오고.
한겨레 신문기사에 노무현도 받았다는 문장이 있으니까
한겨레 트위터가 문제라 그러고.

무한 반복?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한 오늘 MB 내외가 국내 최고 등급 훈장인 무궁화대훈장을 셀프로 받기로 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훈장 하나당 금값만 4100만원인데, 옵션인 '영부인 수여'를 선택해 비용이 곱절이랍니다

이게 한겨레의 트위터죠 영부인수여를 강조한 것 보이시죠?

네. '영부인 수여'를 비판하는 내용이네요.

이명박 대통령'만' 했다는 내용이 아니라.

그러니까 무슨 유치원생 한글읽기 하자는 것 아니라구요.

트위터의 의도가 뻔히 보여서 한겨레를 깐겁니다.

님이 보기엔 강조의 차이가 미세할지 몰라도
제가 보기엔 강조하여 오해하게 할만한 내용입니다.

전혀 오해할 내용이 아니죠.
누가봐도 '영부인 수여'를 비판하는 내용이고

영부인수여는 과거부터 있어왔는데 굳이 강조해야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경향도 그래서 다른측면을 들어서 깐거구요.

또 아래 발제글에 다른분의 댓글에도 달았던거지만
북핵과 관련하여 트윗하지 않고 북핵 따로 이명박따로 트윗하였다면
보수시각에서 한겨레만 까지 않았겠지요.

과거부터 있어왔으면 까면 안되나요?
여든 야든, 잘못은 까야지 뭔소리.

발랜티노님은 과거부터 영부인이 받은 것은 잘못이다 라는
측면으로 한겨레에 적극동조하는 것이군요.

그래서 이번에 한겨레가 영부인을 강조하여 들고 와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구요.

적극 동조하는 것 까진 아니구요.

최소한 북핵하는 날은 그외 정부 비판하는 다른 보도하면 안된다
(물론 조중동 제외) 는 이상한 생각 가진 분은 사절이라.

다른분 댓글에서도 말했듯

북핵 따로 트윗하고
이명박 따로 트윗했으면 이렇게 문제 삼지도 않았을듯.

님이 북핵한날 자기들 훈장수여 결정한 사람들 이라고 문제 삼길래
제가 이명박 대통령이 이때다 하고 훈장수여했냐고 반문한건 자꾸 잊으시는듯

지금 보니까 북핵은 따로 트윗 보도했구요.

님 말씀 듣고보니 트위터 문맥이
"북핵 하는 날 이명박 대통령은 자기들한테 훈장을 줬다"
(=>북핵하는 날 뻘짓한다) 고 해석될 소지는 있겠네요.

근데 도통
"이명박 대통령 '만' 와이프한테 훈장줬다" 고 해석될 소지는 없는듯.

이건 님이 좀 무리하게 해석한거임.

트위터에서 강조하여 쓰고 또 문제 삼는다면
마치 이전정부에는 그런적이 없었던적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비단 저혼자 문제삼으면 모르겠지만 그렇게 보인다고 동조하는 분들도 분명 있거든요.

박정희부터 시작해서 오늘날까지 모든 대통령들이 부부수여를 받았는데

대체 왜 정부의 어떤 행위를 비판하면,
이번 정부'만' 그러한 행위를 했다고 쓴걸로 해석된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김정은의 북핵을 비판하면,
김정일 말고 김정은'만' 북핵실험한게 되나요?

애초에 님이 너무 오바해서 해석한거에요.

그게 아니죠.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한 오늘 김정은내외가 국내 최고 등급 훈장인 북조선대훈장을 셀프로 받기로 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훈장 하나당 금값만 4100만원인데, 옵션인 '부인 수여'를 선택해 비용이 곱절이랍니다.

이렇게 쓰면 전 김정일까지는 부인이 북조선대훈자을 못받은거로 들리는데요?
오버인지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님이 편견이 심해서 그런거죠.

대체 어느 문장에서 그런 해석이 도출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님이 평소에도 약간 망상이 심한 것 같긴한데요. 좀 생각을 해보세요.

트위터엔 애초에 그렇게 해석될 여지가 없었어요. 그만좀 우겨요.
근거를 좀 가져오시든가 -.-; 그냥 계속 무한 우기기만 하면 어떡합니까

같은말 계속 반복하게 하지마시구요. "영부이 훈장 받은것은 문제다"
가 어떻게 "이번에만 영부인이 받았다"는 말이 됩니까. 지금 계속 이부분에
대한 근거 제시없이, 우기기만 하고 있어요.

트위터나 신문기사엔 거짓말한 부분이 없어요. 거짓말은 님이 계속 하고 있는거구요.

과거에도 했던일이고 계획되 있었던 일이니 한거 뿐이다
뭐가 문제라는건지?
 외국으로 놀러 가서 축구경기 보면서 수여했답니까?

내가 그걸 문제 삼고 있나요?
다시 읽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