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에는 흔히 여.야가 따로 없다라는 말이 있죠.
어차피 일어난 일입니다. 누구의 잘못이라고 과거를 들추고 떠들어봐야 이미 엎어진물을 담을수는 없습니다.
다투기보다는 합의점을 찾고 안보에 대해서만이라도 합쳐야 합니다.
독재자가 나쁘다라고 백날 외쳐봐야 현재 독재자는 우리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북측에 있는것이고..
대북지원해준거 아무리 들춰내서 떠들어봐야 이미 벌어진 일입니다.
우측이 욕하는 사람이나 좌측이 욕하는 사람이나 대부분이 다 이미 이세상을 떠난 사람들입니다.
망령에 사로잡히는 것보다 우리는 지금의 현실에 대비하는 토론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