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이 이들에 대해 이같이 초강경 조치를한 근거에 대해 국정원 대변인은 “이 사건은 전직 직원이 주도했는데, 그 전직 직원은 모정당 예비후보까지 등록했던 사람이며, 현직 직원 A씨는 여기에 적극 공모했다”며 “전직 직원이 현직 직원을 이용해 계획적으로 특정정당에 유리하게 하기 위해 치밀하게 벌인 작태”라고 비난했다.
이 같은 사실을 상시적으로 파악했는지에 대해 국정원 대변인은 “사건이 벌어지고 나서 내부감찰을 통해 파악한 것”이라며 “내부 직원에 대해서는 국정원이 수사권을 갖고 있으며, 모든 증거자료가 다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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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내부고발자래 ㅋㅋㅋㅋㅋ
선량한 내부 고발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법정서 국정원이 이긴다에 한표 ㅋㅋ